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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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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2016.12.19 10:33

박태환 관련 질문


 

최순실이 박태환도 모르게 박태환 몸에 네비도를 주사하는게 가능한 일인지...?

 

내가 정황을 잘 몰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약물사건이 최순실 때문이라는 게 잘 이해가 안가서.

 

제일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뭐냐면

 

1. 박태환이 네비도를 맞은 것은 남성호르몬 수치가 낮아서라는 의사의 주장

  - 30세 운동선수가 상습적인 약물투여가 없이 남성호르몬 수치가 낮아지는 게 가능한 건지 의문.

 

2. 암만 의사가 남성호르몬 수치가 낮아서 그렇다고 거짓말했다고 쳐도 도핑으로 약물검출 가능한 기간에 운동선수가 테스토스테론을 투여받았는데, 그게 상식적으로 이해 안감.

  - 의사가 복약지도 안했다는 이야기인데 그러면 그 의사가 영양제라도 놔드릴게요 하면서 주사를 했다는 말임?

  - 그러면 박태환이 애초에 테스토스테론인지도 모르고 맞은 것이라고 증언해야 하는데, 증언 내용은 테스토스테론인건 알았는데 테스토스테론이 금지약물인지는 몰랐다고 했음.

 

3. 설령 최순실이 박태환을 죽이려고 했다고 해도 그런가도 정유라한테 스포트라이트가 갈 리가 없음.

  - 님들 국정농단 사건 이전에, 특히 약물파동 전후로 해서 정유라 이름이라도 들어 봤음?

  • profile
    title: 서울 유나이티드강일동짬고양이 2016.12.19 10:54
    암만 생각해도 아귀가 안맞아서 저건 일단 끝까지 얘기 나오는 꼴을 봐야겠음...
  • ?
    골청 2016.12.19 10:55
    의사가 괜찮다고 하니까 네비도를 주사맞았다고 진술했는데 이게 입증되면서 박태환이 승소할 수 있었던거고

    의사는 왜 굳이 금지약물인 테스토스테론이 포함된 주사를 박태환에게 "속여가면서" 주사했을까 -> 최순실(이든 누구든 그쪽 패거리)이 박태환에게 몰래(속이고) 금지약물을 주사(좆돼봐라)했다

    뭔가 아다리가 맞지 않나...? 내가보기엔 그래보이는데...
  • ?
    골청 2016.12.19 10:57
    그리고 정유라를 띄우기 위해서 박태환죽이기를 했다기보다는 말 안들으니까 괘씸해서 그렇게 한거라 하지 않았나?
    그리고 정유라를 띄우는게 아니라 나중에 IOC위원인가 뭐시긴가 시키려고 그랬다는 얘기도 들었고
    (위 두 내용 다 인터넷기사로 본건데 출처는 몰라서 ㅈㅅ)
  • profile
    Pindakaas 2016.12.19 10:59
    정유라 IOC위원 만드는 계획은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것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김엊져 2016.12.19 11:12
    명색이 국대라는놈이 밖에서 아무주사나 맞은게 잘못
    감기약 잘못 지어먹었다가 강제은퇴한 케이스도 있고
    분명 수도없이 교육받고 얘기 들었을텐데?

    태릉에 의사가 없는것도 아니고
    굳이 밖에서 지돈 내가면서 주사맞은거부터 좀 이상함

    그리고 혈기왕성한 20대 운동선수가 남성호르몬이 부족하다?
    나는 지속적 호르몬투여로 인한 부작용으로 봐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택티컬마린 2016.12.19 12:33
    좀 애매하다. 난 일단 판단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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