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구단들이 2군들로 R리그 굴리기보다는 승격권 같은거 없이 그냥 하부 리그에 참여시키는게 더 나을 것 같다 생각은 드는데
일단 개클 & 개챌부터 시작해 내셔널, 개삼 등의 운영주체가 통일되는게 먼저겠지...
아니면 대승적 차원으로 억떡계 안 되나
클래식 구단들이 2군들로 R리그 굴리기보다는 승격권 같은거 없이 그냥 하부 리그에 참여시키는게 더 나을 것 같다 생각은 드는데
일단 개클 & 개챌부터 시작해 내셔널, 개삼 등의 운영주체가 통일되는게 먼저겠지...
아니면 대승적 차원으로 억떡계 안 되나
생각해보면, 라리가 자체가 바르셀로나나 레알 마드리드 지분이 무진장 크다보니까.
어떻게든 그 밑에 구단들이 저 두팀 지분을 줄이려고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것들을 많이함.
대표적인게 저 두팀 잡으려고 밑에 클럽들 전력분석관들이 회식하면서 서로 정보공유를 하는건
일반적으로 유명하고.
거기에 바르샤나 레알 처럼 모든걸 다 갖지못한 구단들은 쟤네 유스까지 끼워주면서 사실상
저 두팀을 더욱더 완벽하게 해주고 싶을리는 절대없지. 근데 그런 유스급 애들한테 지는 클럽이
나오는 경우에도 분위기나 이미지가 다운이 좀 심함. 그나마 한경기에 일희일비하는편이 적은
유럽에서도 저정도인데
개축이라면 더 심각해지겠지. 당장 이미지가 재정으로 크게 연결되는 개축의 경우 만약
유스팀에게 2군이나 이런애들이 졌다고 하면 이미지 하락으로 인한 재정감소등 크게 다가올
문제가 엄청나지. 게다가 어쩔수없이 개리그에서 하위픽을 점유하는건 기업구단이 아닌 지자체
구단이 될수밖에 없는데, 정치적 논리에 매년마다 휘둘리는 구단들이 그러한 상황을 맞이하면
클럽의 존폐문제까지 나올정도로 위험성이 많아짐
물론 기사거리나 볼거리 증대는 생기겠지만, 문제는 하위리그에 유스팀을 출전시키게 되는팀들은
상당한 재정을 보유한 클럽들이 될수밖에 없지. 팀을 프로리그에 출전시키는 수준이면(어찌됐든 하부도 프로화가
선결조건이니)많은 재원이 들어가겠지. 그러면 유스를 참가시키는 팀은 한정되어있는데 이게 결국
장점이 있다고 해도 돈많은 구단들 장점이 될수밖에 없는거지.
근데 이천 상무 광주 상무랑 선수 공유하지 않았나? 선수 명단보고 놀란 적 있는데
2군인 건 아는데 1군도 뛴 적 많음그니께... 폼 좋으면 광주 상무에서 뛰고 뭔가 좀 간 좀 봐야겠다 싶으면 이천 상무에서 뛰고
뭐 저것도 존나 희한한 운영이긴 했다만
생각해보니 손정탁은 광주고 이천이고 걍 군대 있을 때가 리즈시절이었군
개리그에서 그거 한다고 하면 개리그 쪼개질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