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에서 지금까지 쭉살고있는데 예전에 안양LG 팬하다가 고1때인 2004년 안양의 연고이전으로
서울주변 축구팀 고르다보니까 수원 지지하게된건데...ㅋㅋ 님들은??
저는 서울에서 지금까지 쭉살고있는데 예전에 안양LG 팬하다가 고1때인 2004년 안양의 연고이전으로
서울주변 축구팀 고르다보니까 수원 지지하게된건데...ㅋㅋ 님들은??
고등학교가 빅버드에서 수백미터 떨어진 모 남고
유신고
ㅋㅋㅋㅋ다시안양으로안가냐????
티비로 보다가 그랑블루분들 응원이 너무멋져서 ㅋㅋ
원래 개축은 봤는데 대전살때 대전이 창단했는데 어린이 여름 추꾸캠프를 1,2회 연속 참가하면서 자연스럽게 팬이됨
거의 못가고 중계로만 보지... 지금은 군포살음 대전떠난지는 10년도 더됨 ㅋㅋㅋㅋ 그럼 부천sk 시절 발레리 니폼니시때 그경기 못봤겠네...ㅎㅎㅎ
난 친구가 수블에 미친놈이라 따라서 수블 입덕
포항에 살아서
어느날 갑자기 도지사가 동네에 프로팀을 만들어줌.
인천사람이고 축구 좋아하는데 인유가 생겼으니 당연하게....
90년대 초딩때 안양lg입문 -> 연고이전 ㅂㄷㅂㄷ 중딩때 수원종합 갔는데 고종수가 프리킥 골 넣고 덤블링 하는데 존나 멋있어서
고종수 이 나쁜사람... 나를 악의 구렁텅이로...
당시 지역 내 유일한 스포츠단이다보니까... 시멘트 바닥에 앉아서 보던 기억이 어렴풋이 남아있네
서울 천호동 거주 -> 중2때 98월컵 지역예선경기에서 붉은악마보고 멋있어서 해봐야겠다 -> (당시)10개구단 서포터 중 한군데에 가입하면 자동으로 자격 주어짐 -> 수도권팀인 안양/부천/수원 놓고 고민 -> 잠실운동장에서 한방에 가는 버스(11-3)가 있어서 안양 선택 -> 지금까지 이지랄(?)
남아공때 염기훈 까이는거 불쌍해서 찾다보니까 존나 잘해서
아부지가 처음 데려간 축구장이 빅버드. 성남한테 졌는데, 초딩짜리가 울면서 이팀에 뼈를 묻겠다고 했다나 뭐라나......
새싹부터 강성(내지는 훌리건)의 기질이 있었짘ㅋㅋㅌ
초/중/고를 성남에서 나와서 끝.
고향이 광주이니 당연히 광주 응원 좀 더 꺼내자면 어릴때 연고지팀 없으니 전남과 매북 관심 가지다 광주FC 창단 이후로 광주 응원 (매북 예전부터 관심가져서 광주 챌린지 시절엔 개클선 매북 응원한게 흑역사ㅡㅡ 지금은 북패 담으로 혐오하는 팀 됐고 전남도 별로 안 좋아하는 팀)
구덕이 아시아드보다 집이랑 가까워서 부산 아이파크가 아닌 부교공을...
울산에서 나고 자라왔고 96년 9살때 아빠손잡고 갔던
안양살다 서울로이사왔는데 외가쪽이 다 안양. 일주일에 한번씩 갔었음. 그러다 안양치타스 생김. 초딩때라 외삼촌보러 몇번감. 솔직히 그땐 몇몇선수 멋있어보이고 지금처럼 안양빠라는 생각 딱히 없었고 호감가는팀. 근데 없어짐. 나 사는 서울로 왔다지만 그래도 없어진건 없어지는거임. 뭔가 짜증남. 없는 기간동안 북패설치는거보면서 안양이 더 그리워짐.있을땐 몰랐다는말이 딱 이느낌임. 안양 재창단. 안양팬.울산에 살 때 으레 그렇듯이 연고지 팀이라 좋아했는데, 친구아버지가 구급차 운전수이셔서 얻어타고 들어가서 봄. 이게 본격시작. 그 때 수원이 부럽긴 했지. 뭐 그래봤자 지금도 라이트팬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