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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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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61129n22918?modit=1480398817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야 너네 내말 잘들어

저의 불찰로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한번 깊이 사죄드립니다.
순실이의 작은 실수로 니들이 다 알아버렸으니까 일단은 미안하다고 해야겠지?


이번 일로 마음 아파하시는 국민 여러분의 모습을 뵈면서 저 자신 백번이라도 사과를 드리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니들이 백날 길바닥 나와서 퇴진하라고 해봐야 소용없고, 대강 말로 때울게


그 큰 실망과 분노를 다 풀어드릴 수 없다는 생각에 이르면 제 가슴이 더욱 무너져 내립니다.
내가 뭘 잘못했다고 물러나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 가슴이 무너져 내린다.


국민 여러분.
니들 잘 들어


돌이켜보면 지난 18년 동안 국민 여러분과 함께 했던 여정은 더없이 고맙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숨어서 해먹다가 밖에 나와서 18년동안 잘 해먹고 있었어.


저는 1998년 처음 정치를 시작했을 때부터 통 취임하여 오늘 이순간에 이르기까지 오로지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모든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특히 정치질 시작하면서 우리 아버지가 세운 국가를 욕하는 국민으로부터 어떻게 삥을 뜯어야하나 노력을 했어


단 한순간도 저의 사익을 추구하지 않았고, 작은 사심도 품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내가 다 챙겨먹은게 아니라 챙기다 보니까 내 몫이 생겼을뿐


지금 벌어진 여러 문제들 역시 저로서는 국가를 위한 공적인 사업이라고 믿고 추진했던 일들이었고 그 과정에서 어떠한 개인적 이익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어쩌다보니 돈 챙겨먹는게 다 뽀록났네? 그래서 내 몫을 다 챙기지 못했어.


하지만 주변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것은 결국 저의 큰 잘못입니다.
아오..... 순실이가 들키지만 않았어도.....


이번 사건에 대한 경위는 가까운 시일 안에 소상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봐야 어차피 니들은 나 처벌 못해. 다 내편이거덩 ㅇㅇ


국민 여러분
그만 부를까? 지겹지?


그동안 저는 국내외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길인지 숱한 밤을 지새우며 고민하고 또 고민하였습니다.
내가 밤에 뻘짓거리 하느라 잠을 못자서 약을 좀 했어


이제 저는 이 자리에서 저의 결심을 밝히고자 합니다.
아직 약에 취해서 내가 뭔소리 하는건지 나도 모르겠지만


저는 제 대통령직 임기 단축을 포함한 진퇴 문제를 국회의 결정에 맡기겠습니다.
난 모르겠으니까 니들이 알아서 해


여야 정치권이 논의하여 국정의 혼란과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되게 정권을 이양할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주시면 그 일정과 법 절차에 따라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겠습니다.
죽어도 내 입으로는 스스로 물러나겠다 말 못하겠으니까 멱살을 잡아 끌어 내리든 수갑을 채우든 알아서 해. 물론 나는 그때마다 거부할거야


저는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았습니다. 하루속히 대한민국이 혼란에서 벗어나 본래의 궤도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어쨌든 지금까지 챙긴건 들고 나갈거니까 그만 좀 씨부려라


다시한번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정치권에서도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호소드립니다.

왜 쓸데없이 들켜가지고 이지랄인지 모르겠다. 국회 니들도 똑같은 놈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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