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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5:58:34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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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29 추천 수 0 댓글 25


여성단체들이 miss(take)박 이란 표현이 중간에 2회 나온다고
여성혐오성격의 노래라고 행사 취소 요구를 함

주최측이 해당 내용을 doc측에 전달
doc측에서는 그럼 문제되는 곡을 제외하고 다른곡만 부르겠다
주최측이 그래도 공연은 어렵다

아니 항의에 대해 이해하고 다른 곡도 못부르게 하면
공연에 올라 문제된 부분에대해 사과를 할수도 있는거고
doc 나름 포졸이 뱃놀이 등 사회비판적인 스탠스도 있었는데
그냥 쟤들은 여성혐오 그룹이라 안돼! 라고 못밖는거 같아 아쉽네
  • ?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구펭귄대마왕 2016.11.26 12:24
    그것보다는 쟤네들이 뭔 사고를 칠지 몰라...정도가.
  • profile
    title: FC안양_구geo철 2016.11.26 12:27
    doc 자체에 대한 우려였으면
    사전에 충분히 인지하고 반대했어야지
    그건 논외로 하자고 ㅎ

    이미 서기로 한그룹이 왜 항의를 받았고
    그 이후 대응이 어떻게 이루어졌나만 말한거~

    광장은 누구나에게도 열린공간이어야함
    몇일전에 모 회원이 분탕할때 내가 인용할 글처럼
    누구나 다들 세부적인 생각은 달라도
    큰 틀에서 합의된 방향이 같아서 광장에 모이는거니까 ㅎ

    경찰이 법원이 허용한 농민 진입을
    고속도로에서 문제소지가 가능하다고
    임의 통제한거랑 뭐가 다르겠어
  • ?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구펭귄대마왕 2016.11.26 12:36
    이번엔 다를거다...하다가 그렇게 '에이' 된거 아닐까.

    광장은 누구에게나 열린공간인데 주최행사가 doc에게 열리지 않은거고.

    농민시가지 진입건은 나는 모르겠다. 임.
  • profile
    title: FC안양_구geo철 2016.11.26 12:42
    지난주에 어르신이 자유발언대에 오르셨어
    미스박때문에~ 라고 발언을 하니까
    당시 여성사회자랑 다음 발언하신 여성분이

    어르신 미스는 여성혐오발언입니다 정정해주세요
    라고 어르신에게 대중 앞에서 지적을 했음

    뭐 거기 생각이 딱 이정도인거
    횽이 걱정하는 doc의 성향은 애초에 신경안쓰고
    냥 약 4분의 가사중 2단어 그게 유일한 준거가 된거지

    열린광장인데 누구는 안되면 그게 열린건가? ㅎ
    내 기준에 맞는 사람만 받는거지 ㅎ
    광화문 가보면 군데군데 속칭 보수단체서
    반대집회도 같이 해 그래도 놔둬 그냥
    그건 4%의 생각이니까 우린 충돌할 이유도 없는거고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시우짱사생팬 2016.11.26 12:45
    광장에서 판단은 대중이 하는거지 사회자가 지랄할 일인가. 그럴꺼면 어르신도 시발 굳이 노인을 지칭한 말이니까 연사님이라고 부르던가
  • ?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구펭귄대마왕 2016.11.26 12:53

    굳이 다시 얘길 붙이자면 나는 미스가 여성혐오라기보다는 여성 경시라고 보고. 더 나아가면 혐오라는 말을 너무 함부로 꺼내는 경향이 있다는 골청형말에 공감함. 당시 사회자와 다음 발언 여성이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상황만 보자면 횽들이 불편해 할 만 해.

  • profile
    title: FC안양_구geo철 2016.11.26 12:57
    혐오는 없애야지 ㅎ 당연한거
    아래 글 봐서 횽 이야기하는 바도 이해하고 있음

    아직 사회가 평등한건 아니니까
    서로 소통하고 맞춰나가야되는데
    극단적으로 이것도 혐오 저것도 혐오
    이렇게 일방적으로 계몽하려는건 좀 아쉬워~

    그런의미에서... 올해는 이정협이라도...
  • ?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구펭귄대마왕 2016.11.26 12:58
    아니 그건 릴화 우...아니 부산에 여쭤 보셔야;;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6.11.26 12:58
    80년대 실패한 페미니즘에서 한발도 발전한게 없구나 ㅋㅋㅋㅋ 시발 병신년들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시우짱사생팬 2016.11.26 12:28
    검열 좋아하는 대통령을 뽑은 국민이 검열 좋아하는 건 당연하지 않습니까
  • ?
    골청 2016.11.26 12:32
    안되->안돼
  • profile
    title: FC안양_구geo철 2016.11.26 12:36
    감사에 의미에서 김종필 감독의 내정 기념으로
    올시즌 울산에서는 어떤 선수를 보내줄까요?
    울산 담당 골청횽의 복안을 여쭙습니다
  • ?
    골청 2016.11.26 12:39
    야 내가볼때 울산커넥션 끝났어............ 접어 그냥.......
  • profile
    title: FC안양_구geo철 2016.11.26 12:43
    울산 커넥션은 골청횽이 브로커아니었나요?
    본격 비선스카우터 골청설
  • ?
    골청 2016.11.26 13:24
    일단 이번 동계훈련은 간절곶이다
  • ?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구펭귄대마왕 2016.11.26 12:48

    ....어? 울산이! 울산이?!

  • ?
    title: 부천FC1995역보 2016.11.26 13:28
    DJ DOC 공연 취소하라고 요청했던 사람 입장에서, 계속해서 여성혐오를 버리지 못하는 한국 힙합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혐오없이 하야'가 목표인데, 이거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계속 마이크를 잡다가 지난주부터 주최측이 신경쓰고 있고 DJ DOC도 그 일환에 불과함. 자유? DJ DOC가 하는 여성혐오를 박근혜-최순실이 아니라 광장에 있는 여성, 소수자가 먼저 듣습니다.
  • profile
    title: FC안양_구geo철 2016.11.26 13:39
    역보횽이 놈은 뜻이 많고 년은 뜻이 하나라고 썼잖음
    (물론 이거 동의하진 않음 둘다 깍아내림을 전제로 한 표현임)

    그대로 해보자고 miss는 성별의 지칭 이외의
    뜻이 많고 정작 원작자는 Miss(take)로 표기함
    근데 하나의 의미만 강조해서 4분중 2단어로
    여혐노래로 이해하자니요
    후크 아니고 메인 가사도 아니고 딱 2번 쓴 단어인데?

    이런식으로 가면 ㅁㄱ류에서 물타기하는
    여성이니까 문제된다 라는 소리밖에 안되는거

    아참 그리고 대중이 혐오없는 하야를 이해못한다고?
    대중이 계몽의 대상이야? 대중 우민하게 표현하지마
    예전에 우리 댓글로 얘기했듯 나는 사회가 아직은 부족하다 생각해
    하지만, 그렇다고 한쪽의 방향성을 대중에게 계몽하듯이
    그렇게 표현하는거 별로 좋은 방식은 아니라고 생각해
  • ?
    title: 부천FC1995역보 2016.11.26 14:01
    1. miss(take)라는 뜻으로 썼는지, Miss라는 뜻과 중의적으로 썼는지는, 보면 알잖아. 의도적으로 중의적으로 써놓고 "우리는 misstake라고 쓴거다"라고 하는 걸 우리는 보통 '변명'이라고 합니다.
    2. 횟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런 표현을 썼다는게 문제입니다.
    3. 메갈리아에서 물타기 하는 논리가 아니라 페미니스트 주류에서 심각한 문제로 보고 있습니다.
    4. '혐오없는 하야'를 이해를 하는 사람들이 마이크를 잡을 때 여성비하, 욕을 사용할까요? 개개인이 말하는 것까지 일일히 막기는 어렵지만 100만명이 운집한 광장에서 마이크를 잡는다면 조심하는게 맞습니다. '한쪽의 방향성'이 아니라 '같이 가자', '함께 가자'는 겁니다. 불특정다수가 모이면 최대한 배려하고 신경쓰는게 맞습니다. 근데 자기들 편하자고 함부로 하겠다는 행동들이 지금 그 '한쪽'을 광장에서 밀어내자는 것과 다를 바가 없으요.
  • profile

    본인이 표현을 사전적으로 보자고 해서 사전적으로 가져온 건데 이번에는 맥락을 강조하시네요?

     

    미스 박이라는게 "국가와 결혼한 여성대통령" 이라는 정치적인 프레임을 전면에 내세웠고
    그럼 이경우에도 그에 대한 비판과 조롱의 의미에서 "미스"라는 표현을 쓴 맥락으로 이해해야지요

    필요할때는 사전적인 의미를 말했다가 이럴땐 또 자의적인 맥락을 확대해서 적용하면 기준점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지금 광화문에 나와보셨느지 모르겠지만,
    역보횽이 말한 "혐오없는 하야"를 이해하지 못하는 무지몽매한 대중들중에
    공개발언에 올라와서 "여성비하" "욕"을 사용한 사례는 본적이 없습니다.
    공식적으로 지난 토요일에 어르신이 "미스박"이라는 표현을 사용해서 대중앞에서 정정하라고 지적당했죠
    진짜 함께 가자 였으면, "우리가 쉽게 사용하는 표현중에 일부 용어가 편향적일 수 있다 조심하자"라고
    대중의 환기를 이끌었어야지, 거기에서 대놓고 방금 발언은 부적절하니 여기에서 정정하라 라고 하면 안되죠.

     

    자 그리고 "3. 메갈리아에서 물타기 하는 논리가 아니라 페미니스트 주류에서 심각한 문제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역보횽이 봤을때 진짜 아래 첨부한 트윗같은 사실을 심각하게 본다는 거죠?

    정치적인 문제보다 여성이라서 더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금 본인이 하신 얘기가 얼마나 앞뒤 안맞는 소린지 아십니까?

     

    20161126123005_DMwuhaxE_2f9b1a5.png

     

  • ?
    title: 부천FC1995역보 2016.11.26 14:29
    1. DJ DOC를 포함해서 광화문 연단에서 나온 '미스박'이라는 표현이 '국가와 결혼한 여성대통령'까지 끌어올 수 있는 맥락의 힘을 가지고 있었나 하면 '아니다'라고 말하겠습니다.(물론 저 '국가와 결혼한...'이라는 표현도 문제가 있지만 차치합시다) 선거 때만 잠깐 쓴 표현을 지금와서 여성혐오 논란을 불러일으키면서 소환하기에는, 최근 일들이 너무 많지 않나요? 굳이 그 맥락까지 가져와서 '미스'란 표현을 써야 하는지+그리고 그 사람들이 그 맥락이었을지 의문이 듭니다.

    2. 그걸 광화문 현장에서 봤습니다.(지금도 나가야하는데 나가질 못하고 있...) 문제발언이라는 걸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그게 문제발언이라는 걸 잘 이해시킨 거라고 봤습니다. '일부 용어'라고 애둘러 말하는 것보다 구체적으로 '이런게 문제다, 이런 표현을 쓸 필요가 없다'고 지적하는게 문제가 될런지요. 그 말에 기분 나빠하거나 상처받는 사람들보다, 그 말을 한 사람의 심기를 더 걱정해야 하나요?

    3. 태산같은 정치문제를 재껴두고, 손쉬운 여성비하, 여성차별, 여성혐오, 여성성을 끌고 와서 욕하는 게 훨씬 더 앞뒤 안 맞지 않습니까?
  • profile
    title: FC안양_구geo철 2016.11.26 14:36
    1. 변호인이 "여성의 사생활"을 언급한 만큼, 그리고 국정 전반에서 여성대통령을 강조한건 쭈욱 이어져 왔는데요?

    2. 소위 이야기 하는 광장에서는 누구든 자유롭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일부의 가치관과 표현이 전체 의견과 합치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즉석에서 당신의 생각은 잘못되었으니 당장 정정하시오 라고 하는 지적은,
    광장의 소통을 단절시키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경직시킵니다.
    이에 내 가치관을 말하고 주변을 환기해야 한다고 한겁니다. 이건 기본적인 화법의 문제에요.
    잘못을 지적하기 보다 방향성을 말해야지요. 그렇게 하는 것이 소통이고 대화입니다.
    시간은 조금더 걸리겠지만, 대중앞에서 한사람의 언사 표현을 지적한다고 당장 나아지는건 없습니다.
    왜 그래야 되고 왜 우리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가를 충분히 이해하는 분위기가 되야지요.

    3. 정치문제를 제껴둔다고 했습니까? 멀리 갈것도 없이 DOC 이번노래에서
    어디 정치문제를 제끼고 역보횽이 말하는 여성비하적인 내용만 주를 이루고 있습니까?
    적어도 술자리 사석에서 흘러가는 빈말 이런거 말고 진짜 목소리를 내고 의견을 개진할때
    정치문제를 제끼고 여성을 혐오하기 위해서 혐오를 목적으로한 발언을 하는걸 본적도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상황을 자기의 가치관과 판단에 맞추려고 하지말고 냥 있는 그대로 보면 안됩니까?
  • ?
    title: 부천FC1995역보 2016.11.26 15:26
    1. 국정 전반에서 여성대통령을 언급했으니 여성혐오 표현을 써도 된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다른 글에서 인용한 것처럼 이는 박근혜를 향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시민들에게 향합니다.

    2. 즉석에서 끊은 것이 아니라 발언이 다 끝난 다음 문제제기와 사과가 있었습니다. 혐오/차별 표현 또한 광장의 소통을 단절시킵니다. 대중 앞에서 한 사람의 표현에 제지를 하는 것으로도 많은 진전이 있었습니다.

    3. '정치비판을 하기 위해 여성혐오를 동원하는 것'이 문제라는 지적입니다. 여성혐오를 동원하지 않고도 정치비판이 가능한데, 계속해서 지적이 나온다는 건 여성혐오 없이는 말을 못한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한국 힙합계가 비판받는 것 중 하나기도 합니다)
  • profile
    title: FC안양_구geo철 2016.11.26 15:41
    1. 왜 그게 타인에게 향하는거임? 누군가 문제가 있어 근데 나랑 동류의 사람이면 부끄럽고 비판을 할 일임.
    횽이 댓글에 말한데로 여성을 프레임잡고 지원이 좋지 않아서 비판하는게 아니라.
    여성이란 표현을 한없이 가볍게 사용해서 이 중요한 사안을 대하는 그 자체에 대해 말이야.
    고 백남기농민 진단서때 서울대병원측에서 그리고 무수히 많은 의료진이 의료원칙에 대해 말하고 의료인의 도덕적 책임을 부끄러워 한거 이게 정상적인거임.

    2. 나 그상황 아는데 말 끊었다고 안했는걸? 대화의 상황이 끊긴다는 소리임. 광장의 발언이 대화도중에 잘르는것만 잘리는게 아니야. 이건 또 축소해서 말하시네.

    3. 위에서는 정치사안을 제끼고 여성혐오만 한다매? 말이 바뀌셨어. 그리고 힙합계 여성상품화 여혐 문제지 고쳐야지, 근데 일부 남성 어린 mc가 상의 탈의하고 섹시어필하는건 또 좋은거고? 사안은 사안에 집중해서 말합시다. 힙합쪽 전부가 그런것도 아니고 인디에 노력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판을 무조건 일반화 시키심
  • ?
    title: 부천FC1995역보 2016.11.27 16:56
    1. 대통령 변호인이 여성이란 표현을 한없이 가볍게 사용한 것은 동의합니다. 그러나 '미스'라는

    2. 대화의 상황이 끊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발언 뒤에 여성혐오 발언을 지적하고 사괴하면서, 이런 표현 없어도 대통령에 대한 비판은 가능하다는 취지로 사회자가 말했습니다. 이거 없어도 비판 할 수 있다고도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여성혐오라는 상황은 끊었으나 대통령 일당에 대한 비판은 끊지 않았습니다.

    3. '재껴두고'라는 표현이 부적절했네요. 정정하겠습니다.

    ps: 힙합에서 노력하시는 분 있는 걸 왜 모르겠습니까. 근데 메인스트림에 있는, TV에 자주 나오는 사람이 하는 표현의 파급력이 더 세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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