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혐오성격의 노래라고 행사 취소 요구를 함
주최측이 해당 내용을 doc측에 전달
doc측에서는 그럼 문제되는 곡을 제외하고 다른곡만 부르겠다
주최측이 그래도 공연은 어렵다
아니 항의에 대해 이해하고 다른 곡도 못부르게 하면
공연에 올라 문제된 부분에대해 사과를 할수도 있는거고
doc 나름 포졸이 뱃놀이 등 사회비판적인 스탠스도 있었는데
그냥 쟤들은 여성혐오 그룹이라 안돼! 라고 못밖는거 같아 아쉽네
doc 취소건에 관련해서
doc 자체에 대한 우려였으면
지난주에 어르신이 자유발언대에 오르셨어
광장에서 판단은 대중이 하는거지 사회자가 지랄할 일인가. 그럴꺼면 어르신도 시발 굳이 노인을 지칭한 말이니까 연사님이라고 부르던가굳이 다시 얘길 붙이자면 나는 미스가 여성혐오라기보다는 여성 경시라고 보고. 더 나아가면 혐오라는 말을 너무 함부로 꺼내는 경향이 있다는 골청형말에 공감함. 당시 사회자와 다음 발언 여성이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상황만 보자면 횽들이 불편해 할 만 해.
혐오는 없애야지 ㅎ 당연한거
검열 좋아하는 대통령을 뽑은 국민이 검열 좋아하는 건 당연하지 않습니까
감사에 의미에서 김종필 감독의 내정 기념으로
울산 커넥션은 골청횽이 브로커아니었나요?....어? 울산이! 울산이?!
DJ DOC 공연 취소하라고 요청했던 사람 입장에서, 계속해서 여성혐오를 버리지 못하는 한국 힙합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혐오없이 하야'가 목표인데, 이거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계속 마이크를 잡다가 지난주부터 주최측이 신경쓰고 있고 DJ DOC도 그 일환에 불과함. 자유? DJ DOC가 하는 여성혐오를 박근혜-최순실이 아니라 광장에 있는 여성, 소수자가 먼저 듣습니다.
역보횽이 놈은 뜻이 많고 년은 뜻이 하나라고 썼잖음
1. miss(take)라는 뜻으로 썼는지, Miss라는 뜻과 중의적으로 썼는지는, 보면 알잖아. 의도적으로 중의적으로 써놓고 "우리는 misstake라고 쓴거다"라고 하는 걸 우리는 보통 '변명'이라고 합니다.
본인이 표현을 사전적으로 보자고 해서 사전적으로 가져온 건데 이번에는 맥락을 강조하시네요?
미스 박이라는게 "국가와 결혼한 여성대통령" 이라는 정치적인 프레임을 전면에 내세웠고
그럼 이경우에도 그에 대한 비판과 조롱의 의미에서 "미스"라는 표현을 쓴 맥락으로 이해해야지요
필요할때는 사전적인 의미를 말했다가 이럴땐 또 자의적인 맥락을 확대해서 적용하면 기준점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지금 광화문에 나와보셨느지 모르겠지만,
역보횽이 말한 "혐오없는 하야"를 이해하지 못하는 무지몽매한 대중들중에
공개발언에 올라와서 "여성비하" "욕"을 사용한 사례는 본적이 없습니다.
공식적으로 지난 토요일에 어르신이 "미스박"이라는 표현을 사용해서 대중앞에서 정정하라고 지적당했죠
진짜 함께 가자 였으면, "우리가 쉽게 사용하는 표현중에 일부 용어가 편향적일 수 있다 조심하자"라고
대중의 환기를 이끌었어야지, 거기에서 대놓고 방금 발언은 부적절하니 여기에서 정정하라 라고 하면 안되죠.
자 그리고 "3. 메갈리아에서 물타기 하는 논리가 아니라 페미니스트 주류에서 심각한 문제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역보횽이 봤을때 진짜 아래 첨부한 트윗같은 사실을 심각하게 본다는 거죠?
정치적인 문제보다 여성이라서 더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금 본인이 하신 얘기가 얼마나 앞뒤 안맞는 소린지 아십니까?

1. DJ DOC를 포함해서 광화문 연단에서 나온 '미스박'이라는 표현이 '국가와 결혼한 여성대통령'까지 끌어올 수 있는 맥락의 힘을 가지고 있었나 하면 '아니다'라고 말하겠습니다.(물론 저 '국가와 결혼한...'이라는 표현도 문제가 있지만 차치합시다) 선거 때만 잠깐 쓴 표현을 지금와서 여성혐오 논란을 불러일으키면서 소환하기에는, 최근 일들이 너무 많지 않나요? 굳이 그 맥락까지 가져와서 '미스'란 표현을 써야 하는지+그리고 그 사람들이 그 맥락이었을지 의문이 듭니다.
1. 국정 전반에서 여성대통령을 언급했으니 여성혐오 표현을 써도 된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다른 글에서 인용한 것처럼 이는 박근혜를 향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시민들에게 향합니다.
1. 왜 그게 타인에게 향하는거임? 누군가 문제가 있어 근데 나랑 동류의 사람이면 부끄럽고 비판을 할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