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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감독은 연장 계약 기간을 구단에 일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구단은 2년 이상의 다년 계약을 제시할 예정이다. 남 감독은 시즌 최종전이었던 지난 5일 열린 수원 삼성과의 클래식 38라운드를 앞두고 “이 경기가 마지막이라기보다는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히면서 2017시즌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광주는 오는 13일부터 2~3주간 마무리 훈련에 돌입한다. 마무리 훈련 기간에 남 감독과 구단은 세부 사항을 논의한 뒤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간선제 현실’ 부산시 축구협회장 “승부조작 사면한 정몽규 회장이 뭘 잘못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