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09&aid=0003427861
마음속으로 우승팀이라는 생각을 간직하길 바란다는데 판단은 보는 사람들에게 맡긴다
마음속으로 우승팀이라는 생각을 간직하길 바란다는데 판단은 보는 사람들에게 맡긴다
이동국이 또 인터뷰 함
그래서 보라고 전문 올려줬잖아 참 모순되네
내가 보기에는 팀의 상징이라 할 선수가 하기에는 너무 경솔한 발언같음
저번에 승점 삭감보고 우리 발목 못 잡는다고 했다가 엄청 까였을텐데 또 저러는 거 보면 자기가 대신 까이겠다고 의도한 것 같기도 하고
혓바닥이 존나기네
지금 같은 상황에서 팀 주장이 당연히 해야 할 말로 보이는데.
할 말이기는 한데 공개적으로 하기에는 조금 부적절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임
부적절할 것도 많다. 뭐 승점 삭감 받은게 억울하다! 도 아니고 징계 받아서 우승은 못 했지만 우리는 충분히 잘했다. 수준의 인터뷰도 안되면 결승 2경기 남기고 아쉽다고만 말하고 있어야 되나. 당장 외부 인터뷰로도 선수단 분위기에 관한 기사 나오는데.
종합해보면 문제는 이동국의 인터뷰 기술 부족이네. 열심히 할게요로 끝내면 별 문제 없을 일인데 발목 못 잡아같은 군살을 붙이니 이게 상황, 위치와 엮여서 문제가 되는 것인가보다
발목 못 잡아는 병맛스러웠던 거 인정ㅋ
적당히 하자 진짜
원색적 비난을 할 거면 내가 룸사건, 병역비리, 남아공을 꺼냈겠지
제 삼자 입장에서는 그저 피해자코스프레, 매수옹호로밖에 안느껴지는데요? 그리고 팀에서 매수했으면 팀 주장은 당연히 입 다물고 있는게 맞는거 아닌가.
저게 어떻게 피해자 코스프레, 매수 옹호가 되는거지. 당장 너희가 회사에서 프로젝트 하는데 윗선에서 비리 저질러서 다 날아가게 생겼으면 개거품 물거면서 선수들은 프런트가 매수 했으니 닥치고 있어라?
당연한거 아닌가? 현대가 매수했고 직간접적으로 대박이아빠도 혜택을 입었으면 같은 소속이고 매수팀 돈 받고 뛰는 입장에선 그 가벼운 입을 다물기라도 하는게 리그보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아니냐? 구단이 매수했으니 나는 상관없다고? 그 혜택을 입은건 선수는 아닌가? 그럼 공범은 아닐지라도 지가 소속된 곳에서 그런 사태가 벌어졌는데 닥치고 있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승점 9점 깎여서 겨우 준우승한것도 엿맹쪽에 엎드려 절할판에 무슨 마음속의 챔피언같은 우스꽝스런 이야기냐
혜택? 매수한 경기에서 더 편하게 뛰었으니 인터뷰에서 아가리 아예 다물라고? ㅅㅅ이가 삼성에 돈 받고 삼성 봐준거 걸려서 성과급 날아가고 그 해 가장 잘 팔린 폰이 갤럭시인데도 엘지가 가전제품상 타면 갤럭시 부서 팀장은 걍 닥치고 있어야겠다? 그것도 당장 곧 신제품 출시하기 직전인데?
비유가 완전 비약을 뛰어넘어 저세상으로 갔네. 대박이 아빠가 성과급이 날라갔니? 잘팔렸는데 엘지가 가전제품상 탔다고? 14,15시즌 별 날아갔니? 웃기는 소리하네. 심판이 먼저 청탁하든? 돈 안주면 재미없다고? 순실이네랑 너무 다른 상황 아니냐?
이번에 승점 날아갔지? 올 시즌 날아간건 별 아니냐? 그리고 돈 안주면 재미없다고 순실이가 그래서 억지로 억지로 삼성이 갖다바쳤다고? ㅋㅋㅋㅋ 그 말이 심판한테 돈 안주면 불이익 받을까봐 돈 갖다바쳤다는 말이랑 뭔 차이냐 시벌ㅋㅋㅋㅋㅋㅋ
뭔 개소리야 진짜. 지금 정황상 정부에서 먼저 요구했고 기업체에서 준게 사실아니냐. Cj가 그래서 털렸고. 심판이 전북한테 가서 안주면 불이익받는다고 이야기했든? 니네가 먼저 매수한게 사실아니냐? 개인의 일탈이라는 명목하에 ㅋ 그리고 이번시즌 별 날아갔다? 너네는 강등되고 14,15 두시즌 별 없어져도 할말이 없는데 이렇게 나오니 피해자코스프레 매수구단 비호라고밖에 안된다는거다
심판이 대접에 신경 좀 쓰라고 했다고 하는 인터뷰가 매수 사건 뜨기 전부터 수두룩 빽빽한데 그거랑 상관 없이 그거에 따른 놈이 병신 아니냐?ㅋ
칼치오폴리에서 경징계 받은 케이스도 있으니 우리도 그게 맞다? 그 접근방법자체가 코스프레 옹호라니깐? 내가 판단할 문제는 아니라지만 니가 먼저 순실이 이야기 끌고온거고 내 이야기는 그거랑 이거랑 전혀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는거다
검찰이 밝혀낸 걸로는 유벤투스 수준과 같은 징계는 불가능하고 칼치오폴리 사건 때 다른 구단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밖에 줄수가 없었는데 원래 규모와 수준를 네가 어떻게 알고 판결을 내리냐고. 이게 매수 옹호임?ㅋㅋ
심판이 대접 신경쓰라는 기사는 내가 못본 내용이라 비유가 적절할수도 있단 생각이 들고 불법적인 요청을 안밝히고 편승한 놈들이 잘못도 공감함.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팀의 주장인 사람이 인터뷰라는 공적인 자리에서 그런 이야기를 했다는게 나는 이해할수가 없다. 차라리 과거의 죄를 인정하고 묵묵히 더 열심히 하겠다 이런거였으면 충분히 이해하지. 마음속의 챔피언은 뭔가 억울한 무엇인가에 의해 준우승 했을때나 팬들한테 할 수 있는 말이란거다. 다시말하지만 제 삼자 입장에선 특히 리그팬 입장에선 리그 먹칠한 구단의 주장이 그런 말을 꺼냈다는게 이해할수 없다는거지
인터뷰 내용이 다른 팀 팬들한테 한 내용도 아니고 지네 팀 팬들이랑 선수들 다독이는 내용인데 그럼 어떻게 함? 다른 팀 팬들이 볼 때 좀 기분이 나쁠 수도 있겠지만 애초에 걔네 겨냥한 인터뷰도 아니고 잘못을 부정한 것도 아닌데 개념이 있네 없네 할게 아니라고 봄.
무조건 입 닫고 있으라는게 아니라 쓸데없는말 하지말라는거지. 마음속에 우승이란건 본인들 선수단 가슴에만 있으면 되는거지 그걸 기자에게 보여줄건 아니잖아?
다른팀 팬들이 보기에는 넌씨눈스러운 인터뷰일 수 있음.
그니까 님 말은 인터뷰 기자가 하자고 오면 "죶까고 안해요^^" 해야한다는거네요?
아조씨는 어제 이상한 사람 이후로 지나치게 예민해진 거야요
여기서 나온 말은 세게 말해봐야 단어 선택에서 넌씨눈 정도인데 왜 이리 빼애액하는겨
아가리 닥치고 있다가 유탄쳐맞고 기분 좋아하는 건 ㄹ혜나 그러는거요 난 평범한 반도새끼라서 개좆같아서 빼액합니다
불만이면 해리슨 사이트가서 걔 잡아서 따지던가 걔 보라고 작성글에 댓글을 달던가 여기서 왜 니들은 같이 빼애액 안 했냐고 화내면 뭐 24시간 여기서 자경단 서라는 것도 아니고
방금 새 글 보니 걔 왔다 가서 말해봐
개인적인 생각은 선수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존나 뛰기만 했는데 윗선에서 지랄해서 우승 날려먹으면 뭣같겠지. 딱 그정도 차원의 인터뷰라고 생각함.
이동국 좀 눈치가 없는거 같어....
K리그 막보기 시작한 초딩때부터 좋아하던 선순데.. 왜이러지 ㅠㅠ 이 인터뷰도 누가 써준거 아닐까? ㅠㅠ 동궈횽..
흠... 받아들이는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을수 있겠지만 나는 세번, 네번 읽어도 크게 문제될건 없어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