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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3 12:13

병신더비

조회 수 283 추천 수 1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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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병신더비의 모습 ㅋ

 

 

 

 

힐러리는 페미니즘에 관심많은걸로 알고있는데, 사실상 페미니즘은 좆까라는거고

무슨 여성이 장애인이냐.

 

트럼프는 뭐 워낙 여혐 건수가 많은놈이니...

  • profile
    죽어도혼자 2016.10.03 12:30
    메갈 vs 일베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으사양반 2016.10.03 12:32
    사실 비유하면 그렇지 ㅋㅋㅋ
  • ?
    골청 2016.10.03 12:45
    이와중에 트럼프 납세회피 의혹 떴던데...ㅋㅋ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으사양반 2016.10.03 15:13
    ㅇㅇ, 워낙 트럼프는 지금 걸릴만한게 많아서 ㅋㅋ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계양산도사 2016.10.03 13:18
    미국도 깝깝하다 ㅋㅋㅋ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으사양반 2016.10.03 15:13
    계도횽 저모습이 다음 우리나라 대선임 ㅋㅋㅋ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6.10.03 15:27
    미국이 유리천장이 심한편인가? 아니라고 생각이 들긴 하지만... 여성할당제가 필요한 국가들이 있긴 하지. 예를들면 한국 ㅋㅋ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으사양반 2016.10.03 18:42
    난 여성할당제에 무조건 반대야.
    여성들은 장애인이 아니야. 냉정히 말해서 정부부처에 일하는 사람은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은편이지.
    심지어 정치인들조차도 남성이 많아. 그렇기 때문에 정부부처에 임명되는 비율은 남성이 많을수밖에 없지.

    예를 들어 대기업만 해도 고위직에 있는사람들이 상당수가 남성들인데, 이것또한 이공계쪽에는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이야. 여성이 많은쪽이라면 여성비율이 늘겠지만 남성이 많은쪽은 남성이
    많을수밖에 없어. 만약 그런식으로 할당제를 하면 남성중에서 좋은사람을 못뽑고, 여성쪽에서 불필요한
    능력을 가진사람까지 뽑아야되는 상황이 생길수 있는거야.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6.10.03 20:23
    여성들은 장애인이 아닌데 한국에선 크게 다르지
    않은 대접을 받고있지.
    신체적으로 차이가 있는건 당연한데 신체적 차이가 고려되지 않을 분야에서도 관습적으로 그렇게 선발이 되고, 그런 대우를 받고, 연봉이나 승진에서도 마찬가지 대접을 받고 있거든. 내 친구네 회사는 불과 몇년전까지 '대놓고' 남녀간에 승진 차별을 두고있기도 했었고, 실제로 정부부처건 대기업이건 입사 성비 대비, 임원 중 여성의 비율이 극도로 낮기도함.

    장애인이 아닌데 인식은 바뀌질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한국 빼고 세상은 저만큼 바뀌어가고 있는데.

    난 할당제가 당연한 해법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건 어느정도 시행기간이 지나면 사회적 합의에 의해 폐기될 제도이기도 하다고 봄. 그런 점에서 힐러리의 주장이 의아하다는 건 동의하는 부분이긴 하지. 나야 안살이보긴 했지만 미국이 과연 할당제가 필요할 정도인가 하는 점에서.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으사양반 2016.10.03 20:48
    여성이 불합리한 대우를 받는건 나도 부정안해.
    하지만 할당제? 할당제를 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니야. 애초에 미국도 할당제를 하겠다고
    힐러리가 말한건 정부부처라는거지. 근데 이 정부부처에서 할당제를 한다고 이게 기업에까지
    이어지지는 않아. 결국 한쪽에서만 쥐불놀이 하는거나 마찬가지지.

    애초에 한가지 얘기하자면 정부부처 이전에 대기업 임원들이 여성비율이 극도로 낮은 이유중
    하나가 이공계 교육인데, 이공계 교육에서 여학생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많을거라고
    생각해? 이공계 교육부터 이미 고추밭이야. 반대로 지금 교직원들은 사실상 여교사들 비율이
    계속 증가추세고, 교직원 임용만 해도 여성을 좀더 대우하는 현상이 지금 나타나는데 그 결과는
    형평성이 아니라 남성이 많았던곳에 여성이 많아지고 남성이 소수가 된 상황이 되버린거지.

    그러면 어찌될까? 나중가서는 남성우위사회가 아니라 여성우위의 사회라는거지.
    여성의 권익을 신장하는건 남자와 여자가 동등한 위치에서 놓는다는거지. 누가 당한걸 갚으라고
    하는게 아님. 사회적 인식을 법으로 바꾼다? 이런거 잘하는 국가들이 독재국가들이었지.
    소련이나 히틀러 치하의 나치독일. 국가에서 법으로 할당제를 통해 계몽주의 하는꼴인데.
    국가의 계몽주의는 절대로 그 선을 구분못해. 언젠가 반드시 그 선을 넘게되는거지.
    그리고 국가는 자기들이 스스로 세운 선을 부정할수 있을까? 못해. 자신들 행정부의 기조를
    스스로 부정하는 행위니까.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6.10.03 20:57
    일단 대기업 임원 가운데 이공계 비율이 그리 높지 않음. 삼성전자가 한창 잘나가기 시작할따 세간에 이슈가 됐던 것 중의 하나가 이공계 출신을 임원으로 쓰다니!? 였던게 불과 십여년? 전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ㅎㅎ 그리고 정부부처라면 당연히 더 크겠지. 행정이나 외교에 이공계적 배경이 크게 도움이 안되는 게 사실이니까.

    교직원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한국에서 남자 선생이 늘지 않는 이유는 여성 우대 때문이 아니고 적은 임금 탓에 남성들 유인요인이 작은탓이 더 크다고 봄. 그리고 그렇게 여자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평교사가 아닌, 교장테크 타거나 교육감 테크 타는 '승진'하는 교사들은 남자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아. 현직 교사에게 들은 얘기임 ㅎㅎ 정말 압도적으로 높다.

    할당제 시행되다라도 그게 여성우위 사회로 이어지기엔 수십년 아니 수백년이 걸릴지도 모를거야. 그런 고민은 그 날이 닥치기 전에 우리 후손들이 잘 하겠지. 하지만 할당제는 최소한 지금 있는 부작용을 훨씬 효율적으로 (제도 개선이나 인식 교육에 비해)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음.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6.10.03 21:01
    이거랑 비슷한게 미국의 주립대학들이 의무적으로 실시하는(걸로 알고 있음) 흑인 할당제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

    처음엔 흑인들 비율 억지로 맞추려다보니 질이 떨어지는 흑인들을 받게된다. 역차별이다. 하는 비난이 거셌지만 결국 그 제도가 흑인들을 교육적으로 개선시켰고 사회 발전에도 도움을 줬던거 아니겠음. 자세한 연구나 서적을 보진 못했지만 성공적인 제도로 알고 있는데... 마찬가지인거지. 흑인도 장애인은 아니잖아.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으사양반 2016.10.03 21:08
    일단 뭐 하는거 있어서 답변은 나중에 달아도 되지?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6.10.03 21:32
    넹~ ㅋㅋ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으사양반 2016.10.04 17:00

    흑인 할당제? 좋아 횽이 좋은말 꺼냈네, 근데 그거 알아? 흑인들은 오히려 그 흑인할당제에
    반발하는거? 그 흑인할당제가 오히려 더 차별을 만들어냈다는 여론이 강해.
    그리고 그것 때문에 백인학생이 자신이 할당제로 인해 입학을 못했다며 소송을 내렸고
    법원에서는 그 백인학생의 손을 들어줬음. 그리고 그 흑인할당제로 인해 아시아계또한
    차별받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지. 이건 어떻게 생각함?

     

    할당제를 함으로 인해서 누군가는 반드시 피해자가 생겨? 그러면 그들에게는 합당한 이유가

    있다며 니가 떨어진것에 대해서 이해를 해라 라고 말할수 있을까? 분명히 애초에 내세운 이념은 '평등'

    인데 정작 그 평등을 위해 내세운 '할당제'라는게 평등이 아닌 오히려 역차별을 불러오는 효과인데

    지금 더군다나 미국은 저 문제가 정말 지랄맞게 짜증나는 상황인게, 저걸 뜯어고치고 싶어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상황이라는거고, 이미 저게 시행된지 꽤 됐기에 단순히 저거하나 뜯어고칠수도 없는 상황까지

    이르렀음.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으사양반 2016.10.04 16:56
    일단 대기업 이공계 비율은 내가 꺼냈긴 하지만
    본론으로 제대로 짚어볼게.

    대기업 입장에서 여성인력을 임원으로 안쓰는 이유는 여성은 출산을 하기 때문임.
    육아휴직? 사실 보장해줘야 하는건 사실이야. 육아분담? 남자가 분담해야되는것도 당연하지
    싸질러놓고 애만 맡기면 안되니까. 근데 육아분담한다고 끝은 아니야 산후조리를 해야지.
    그리고 그 산후조리 기간이 생각보다 짧은게 아님. 그리고 아시아 여성은 특히나 산후조리를
    좀 중요시 해야되는 면이 존재함. 왜냐고? 서양애들과 체형이 다르기 때문이지.
    임산부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산후조리를 포함해서 휴직을 시켜야되는데, 빠른 상황에
    대처해야될 기업의 헤드가 빠진다? 기업은 절대 불필요한 위험성을 감수할 생각은 없어.

    또한 재밌는점 하나는 여성또한 남성못지 않게 강하다. 이건 나도 인정해.
    실질적으로 남자가 하는데 여자가 못할게 없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지금 그 잘난 여성인권을
    생각한다는 여성부쪽이나 병신같은 꼴페미(페미니스트가 아닌 페미나치들을 지칭함)
    지들 스스로가 기회를 차버렸지. 가장 여성이 이해를 받기 쉬운건 군대야.
    미국에서 여성인권이 최근 더욱더 강세가 된 이유는 최근 금녀의 구역이라 생각되었던
    미국 특수부대에 여성이 성공적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임. 그렇기 때문에 여성은 보호받을
    존재가 아닌 같이 무언가를 지키는 동료로 자리잡기 시작하는거고.

    근데 우리나라는 반면에 어떻지? 경찰만 해도 여경의 경우는 상당수가 현장과는 동떨어져
    있지. 그리고 위험한 현장의 상당수는 남성 경찰들이 담당하고 있어. 근데 병신같은 꼴페미들은
    (다시말하지만 진심으로 모든 페미니스트들을 칭하는게 아님. 이상한 논리의 여성우월주의자를
    칭함) 군대나 기타 국가에 대한 공익적 의무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지. 이러한 문제도
    사실상 사회에 잘못된 인식을 심은 역할은 그들이 한거야. 당장 존나 재밌던 일화지만
    군인들에게 커피 대접한다고 했던 어떤 업체는 존나 공격당한적이 있지. 근데 걔네들은
    정작 그 군대라는곳에 있는 여자들을 생각못했던거임. 그리고 재밌는점은 요즘 군에서도
    여성 영관급 장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임. 영관급 장교들이 전역하면 보통 기업등에
    헤드헌팅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한걸 따져보면 굳이 할당제라는 이상한짓을 해야될

    그리고 할당제가 여성우위사회로 이어지기엔 수십 수백년이 걸린다고 했지? 재밌는거 하나
    얘기하면 정치에서 법안이 하나 채택되고 그게 문제가 있어서 뜯어고친다거나 폐지한다고
    하면 그 법안을 처리하는데 있어서 시간이 꽤 오래걸리지. 게다가 지금 국회에 처리되지않은
    논제만 산더미여. 그리고 그렇게 놓친 1년을 되돌리려면 최소한 10년에 가까운 시간이 걸리는건
    그동안 어느나라 정치판이든 다 똑같은 모습이었고. 그리고 지금 있는 부작용을
    개선할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했는데 어떤면에서 그렇게 될수있는거지?
    그에 반대되는 반대급부가 엄청난데, 만약 횽말대로 할당제가 효율적이라고 한다면 지금 남성들
    부터 이해시켜야 하는데 과연 몇이나 이해시킬수 있다고 생각함? 이해시키기 위해서 계몽활동
    이라도 해야될까? 그것부터가 애초에 반발이 클수밖에 없다는거임. 사회적 합의도 못한걸
    법안으로 처리하면 문제가 없을까? 그 법안을 제정하는건 결국 정치인인데, 정치인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표를 의식해야됨. 근데 지금 인구만 따져도 남성인구가 가장 많은데 그 반발을
    어떻게 해결할까?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6.10.05 17:53
    나도 좀 늦었슈 ㅎㅎㅎㅎ
    흑인할당제라는 내 말은 사실 더이상 유효하지 않지
    현재는 소수인종 할당제가 시행되고 있으니까.
    흑인계가 반발하는 사례는 들은 적이 없고
    내가 알기론 현재의 할당제에 아시아계가 많이 반발하고 있긴 함.
    근데 아시아계가 원하는건 소수인종 할당제가 아니라 인종별 할당에 대한 반발이야.
    인종(아시아, 히스패닉, 흑인)별로 비율을 나누지 말고 할당비율을 합치라 이거지. 우리가 공부 제일 잘한다 뭐 그런거?

    횽이 말한 할당제에 대한 백인들의 소송은 요즘도 종종 시행되고 있고
    지방법원에서는 대학이 이기는 경우도, 백인이 이기는 경우도 있지만
    연방대법원의 기조 자체는 아직까지도 변하지 않고 있음. 소수자는 배려한다. 이게 바탕인거야.

    입진보, 꼴페미에 대해 내가 얼마나 많이 싫어하는지는 아마 횽도 알거 같아서 굳이 첨언 하진 않겠지만
    횽같은 사람이 여성할당제에 이렇게 극렬히 반대하는건 개인적으로 의아한 부분이긴 한데
    설명을 들어보니 어느정도 납득은 됐음.

    근데 난 사회의 발전에 중요한건 결국 법이라고 생각하거든.
    멀리는 금융실명제, 호주제 폐지라던가. 가까이는 김영란법을 보면서 한국 사람들도 느끼는 바가 클 거라고 생각해
    세상을 바꾸는건 (꼴페미들처럼) 입으로 진보를 떠드는게 아니고 그걸 실행할 수 있는 법.이라고 생각.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전북낭인 2016.10.03 18:29
    미국도 저런데 우린 오죽할까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으사양반 2016.10.03 18:42
    뭐 우리나라는 말안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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