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작년처럼 부산이 인천 원정을 스플릿라운드 포함 3번오는 일이 없다는데 이말이 사실이여?
저말이 사실이면 우리는 스플릿라운드때 수원만 원정이고
현재 하위스플릿 가능성있는 (혹은 확정된) 수원FC, 포항, 상주, 성남, 광주 다 홈경기네??(남패는원정) 원정 다 두번갔으니까
진실은?
저말이 사실이면 우리는 스플릿라운드때 수원만 원정이고
현재 하위스플릿 가능성있는 (혹은 확정된) 수원FC, 포항, 상주, 성남, 광주 다 홈경기네??(남패는원정) 원정 다 두번갔으니까
진실은?









스플릿일정에 관하여 질문

설명이 좀 복잡한데, 스플릿 라운드의 홈원정 배정은 2가지 원칙을 기준으로 따릅니다.
1. 33라운드(=정규시즌)동안 홈경기를 16경기만 치룬 팀에게 홈경기를 우선 배정한다.
2. 정규라운드가 끝난 시점에서 순위가 높은 팀에게 홈경기를 우선 배정한다.
만약 현재 7~12위 팀들인 수프(16경기), 포항(16경기), 성남(16경기), 광주(17경기), 인천(16경기), 수블(17경기)이 하플릿에 갔다면 1번원칙에 따라 광주와 수블은 홈경기 배정에 불이익을 받습니다. 즉, 수블과 광주는 사실상 홈경기를 3번 받는게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만일 현 순위가 33라운드 종료까지 변동이 없다면 2번원칙에 의해 7, 8, 9위가 홈경기 3번을 보장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천은 1번 조건은 좋긴 하지만, 현재 순위가 낮으므로 수프, 포항, 성남에 비해 스플릿 3회 홈경기권을 가져갈 가능성이 낮지요. 아니지... 가능성이 낮은게 아니라 좀 억울하지만, 못 가져간다고 봐야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