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인 2015년 11월 29일 수원홈인 빅버드서 전북에게 2:1 승 이후
직관가서 이긴경기를 본적이없었습니다.
2016.2.24 홈 감바오사카전 0:0 무
2016.3.12 원정 성남전 0:2 패
2016.4.24 원정 광주전 1:1 무
2016.4.30 홈 서울전 1:1 무
2016.6.15 원정 전북전 1:2 패
2016.6.18 원정 서울전 1:1 무
2016.6.29 홈 광주전 0:2 패
2016.8.13 원정 서울전 0:1 패
2016.8.17 홈 포항전 1:1 무
2016.8.20 홈 전남전 1:1 무
그리고 2016.9.10 원정 성남전서 2:1 승....
후반전에 2-0으로 앞서나갈때 'MY ALL'(가사 : 만세 수원만세 너만이 나를 기쁘게해~ 너의 승리를 보고싶어 화려하게 해치워버려~) 이 응원가 부르면서 깃발 돌릴때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승리를 그동안 못봐서 그런건지 가사가 너무 와닿아서 그런지 그냥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암튼 후반 중반에 성남에게 만회골 먹혔을땐 설마 또 비기나 이생각이 3초정도 들었지만
선수들 하는거보니 그런 생각이 싹 사라지더라구요.
정말 어제 성남 탄천경기장에서의 밤은 잊을수가 없을것같네요.
이번달 수원의 전주원정, 광주원정, 인천원정 모두 다 따라갈 예정인데 연승달려서 상위스플릿 그리고 아챔까지 나갔으면 좋겠네요.
선수들이 포기하지않는다면 서포터도 포기하지않습니다. 그동안 하위권에 쳐져있었는데 이번 승리를 계기로 반등했으면 좋겠네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경기때욕할꺼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