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의정부
가장 먼저 강등을 확정. 시즌 전패라는 무시무시한 기록을 세우기 직전.
2. 고양시민축구단
의정부의 뒤를 이어 강등확정.
올해초 지자체와 예산문제로 갈등을 겪었기 때문에 이번 강등이 더 큰 아픔의 씨앗이 되지 않기만을 바라야한다.
3. 전남영광
서유에게 항상 원정지옥을 선사했던 영광.
그 서유에게 홈에서 진 것이 어쩌면 강등의 서막이었을지도...
4. 그리고 서유....
가 강등확정인줄 알았으나
부여가 뜬금없이 버스가 퍼져 몰수패를 당하고 평창이 화성과 비기면서 순위표가 묘해지는 바람에
한경기 정도 생명을 더 연장했다.
그리고 지난라운드 결과에 따라 15위가 된 평창과 이번주 단두대 매치를 해야한다.
다만, 그토록 서유가 취약한 장거리 원정인데다 평창전을 어찌 넘긴다해도 청주시티가 버티는 리그 최종전이 있기 때문에
차라리 희망고문하지 않는게 나을듯.
부여는 맥없이 지난 라운드 몰수패를 당하며 팀 사기가 떨어진것을 어찌 수습하느냐가 관건.
전주시민구단을 홈으로 불러들이는데, 이 팀도 우승플옵권 경쟁이 아직 안 끝난지라 봐줄 상황이 아니다.
이쪽도 애도....
그 사이에 청주나 평창이 미끄러지길 바라야한다.
평창은 서유와 경기에서 일단 승점을 벌어놓고서 파주와의 경기에서 죽기살기로 덤벼서 플옵에 발을 걸쳐야한다.
다 필요없고 무조건 이겨야함.









의정부는 왜 저래?

바래야한다->바라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