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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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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울산 현대 호랑이네오지옹
.
2016.09.04 22:48

MSG고 나발이고

조회 수 234 추천 수 0 댓글 20


MGS가지고 논란 터지는게 존나 재밌긴 하다 ㅋㅋ

시발 MSG의 인체 유해성은 아직 확실하게 100% 이거다 검증된 것도 없고 아직도 학계에서 꾸준히 논쟁중인데

 

왜 시발 그런 MSG만 존나 조지려고 하고 정작 페트병은 안 조지냐? ㅋ

 

 

내가 간혹가다가 동네 슈퍼같은데서 보면 페트병을 실온에다가 그냥 보관하고 나중에

냉장고에 조금씩 채워넣는걸 가끔 보거든? 근데 페트병은 실온에서 놔두면 환경 호르몬 검출로 인해

현대인 만성두통 원인으로 지목된적도 있는데, 이건 왜 안 조지지? ㅋ

  • ?
    title: 2015 인천 20번(요니치)흐히히흐헤헤 2016.09.04 22:52
    대형마트가도 페트병음료는 실온에 쌓아둠. 우유같은건 냉장보관 하긴 하는데.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으사양반 2016.09.04 23:06
    사실 페트병 음료(물도 포함)을 실온에 놔둘경우 혹은 높은 온도에 놔둘경우
    포름알데히드, 안티모니가 검출되는데 안전범위긴 해도 사실상 MSG보다 더 우려되는거지.
    원래 조지려면 MSG보다 이쪽이 우선시 되야하는데 참 이상한곳에서 엉뚱한 느낌.
  • ?
    title: K리그엠블럼뼈령관 2016.09.04 23:52
    우째 pet에서 포름알데히드랑 안티모니가 나옴?????뭐야 대체 왜?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으사양반 2016.09.05 00:16
    정확히는 PET음료가 상온 or 고온에서 있을경우 그 음료에서 검출되는게 정확한 표현이긴 함
  • ?
    title: 2015 수원B 22번(권창훈)코코아 2016.09.05 01:10
    덧붙이면 PET가 산화되어서 결합이 깨지면 나옴. 페트라는 약자가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니..
  • ?
    골청 2016.09.04 23:13
    흡연조차도 암과의 직접적인 연관관계를 못찾은 마당에...ㅋㅋ
    차라리 개축이 더 건강에 좋지않다
  • ?
    title: 2015 인천 20번(요니치)흐히히흐헤헤 2016.09.04 23:14
    혹시 헌재 판결 얘기하는거?
  • ?
    골청 2016.09.04 23:19
    헌재에서 그런 판결도 내렸어?
    난 그걸 얘기한건 아니고 외국에서도 흡연과 질병과의 과학적인 연관성은 입증하지 못한걸로 알고있어.
    담배=암 이라는 공식이 생긴건 어디까지나 통계가 바탕이 된건데
    통계랑 과학적 입증은 완전히 다른 개념인지라.......
  • ?
    title: 2015 인천 20번(요니치)흐히히흐헤헤 2016.09.04 23:22
    헌재에서 국가가 담배를 금지해야 한다는 취지의(담배 판매를 주도하지 말아야한다였나 하튼 비슷한 취지였음) 소송을 기각하면서 '흡연과 암 사이에 직접적 인과관계가 입증되지 않았다'라고 한 판례가 있거든. 이거 볼때는 존나 어이터졌는데 생각해보니 법리적으로는 100% 입증이 아니면 안되는거라 맞는 거 같기도 하고.
  • ?
    골청 2016.09.05 00:30
    담배가 폐암의 원인이라면 모든 흡연자가 폐암에 걸렸어야했겠지 ㅋㅋ
    통계가 아예 틀리지는 않겠지만 과학은 100%를 추구하니까.....
    우리 할머니도 치매 오기 전까지 아흔 다되도록 50여년을 담배 피우셨는데 암은 안걸리셨다.....ㅋㅋ
  • ?
    title: 2015 수원B 22번(권창훈)코코아 2016.09.05 00:47

    발암성이 입증됐다고해도 100% 암이 걸리는건 성립되지 않음.(물론 엄청난 고용량으로 때려 박으면 암이 되겠지만)
    암이라는거 자체가 개체마다의 위험도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예를 들면 DNA 회복 정도의 개체차이도 있고) 주로 실험 데이터로는 용량당 암화된 개체의 퍼센트 포인트 차이로 많이 나타내지. 그렇기 때문에 감염병과는 달리 위해성 평가가 어려운 측면이 있음. 더군다나 그 발암물질이 개시 인자가 아니라 촉진 인자였을때 개시 인자의 유무에 따라 결정되는 경우도 있고 발암 인자가 DNA를 공격해도 암화가 안되는 경우도 있고 여튼 케이스가 무지하게 많기 때문에 발암 물질이 노출되더라도 그게 암으로 성립되는건 100%가 아님. 담배뿐만 아니라 모든 물질이.

     

    그리고 흡연과 발암성은 흡연시 나오는 물질들은 역학적으로 뿐만 아니라 분자 생물학적인 기전으로도 이미 발암성이 입증이 된지 오래됐음. 당장 울과만 보더라도 그거에 관련해서 꽤 많이 공부하기도 하고..

     

    결론:발암성이 입증 된 물질이라도 100% 발암화하는건 아님.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율령 2016.09.04 23:28
    암 걸린 흡연자들이 KT&G 상대로 낸 소송에서 서울고법은 흡연과 폐암 사이의 연관성에 대해 인정했음ㅇㅇ 근데 '네들이 피우고 싶어서 핀 거고 해악성도 알고 있었으니 KT&G는 배상 안해도 됨' 이 최종판결
  • ?
    title: 2015 인천 20번(요니치)흐히히흐헤헤 2016.09.04 23:32
    판결마다 기준이 고무줄이여..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으사양반 2016.09.05 00:54
    뭐 정확하게 말하면 실제로 담배와 폐암사이의 연관성은 법적 인정과 의학적 인정은 약간 다른 사안임.
    법적 판결은 의학적인 소견이 들어가긴 하지만, 또한 그거 말고도 영향을 받는건 국가적 시책임.

    일단 담배에 들어가는 약품들을 다 하나하나 뜯어서 각자 생각해봐도 암을 유발하는 성격으로
    인해 담배 = 발암 이라는 인식을 명확하게 박은건데, 실제로 사례를 보면 딱 담배 = 발암
    이 100% 성립되지 않은 사례는 많기 때문에 실제로 이것으로 인해 의학계에서는 의견이
    갈리는게 지금 현재 담배의 인식임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법적으로 저런 판결이 나올수밖에 없는 이유는 법이라는건
    만약의 가정을 판단의 근거로 내세우기 보다 결과론적인 해답을 낼수밖에 없기 때문에 법으로
    이렇게 판결이 났다고 하는건 그냥 둘러보기 정도의 판례라는거임. 그래서 담배와 폐암은
    아직 명확하게 근거가 제시된 인과관계라고 볼수없음. 오죽하면 담배로 폐암의 걸리는건
    유전적 차이일수도 있다라는 말이 괜히 나왔던게 아님.
  • ?
    title: 2015 수원B 22번(권창훈)코코아 2016.09.05 01:17

    그게 유전적 차이는 맞음. 담배에서 나오는 물질 중 몇몇은 대사를 해야 발암성을 띄는 경우가 있는데 사람이 가지고 있는 효소의 발현 차이가 있어서(대표적으로 방향족 탄화수소를 대사할때 필요한 CYP효소라던가) 그 점에서 발암성의 차이가 나타나긴 함. 또 DNA 회복 매커니즘 효소의 차이도 존재하고 여튼 발암성이라는건 개개인의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음. 그렇기 때문에 발암물질에 대한 위해성평가가 까다로운 점이 있지. 분자 생물학적 매커니즘으로 증명된 물질이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그게 아니라면 문제가 복잡해짐.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율령 2016.09.05 02:20
    뭐, 다른 예로 당장 상한 음식만 해도 똑같이 먹었는데 어떤 사람은 멀쩡하고 누구는 며칠 앓아눕는데 이게 "그러니 상한 음식은 배탈의 원인이 아니다." 라는 결론의 근거가 되버리면 이상한거지...
  • ?
    title: 2015 수원B 22번(권창훈)코코아 2016.09.05 09:07
    암은 굉장히 다인적이기 때문에 무엇이 주요인인지 부요인인지 따지기가 애매모호한건 있음. 하지만 발암성이 있다 없다의 논쟁은 그거와 완전 다른개념임. 담배는 이미 매커니즘적으로 입증이된거라 발암성 그 자체는 논쟁할 건덕지도 없음 ㅇㅇ
  • profile
    title: 2015 포항 28번(손준호)베르누이 2016.09.04 23:16
    암? 왜 불러?(불쑥)
  • ?
    골청 2016.09.04 23:16
    태그도 안했는데 귀신같은놈..........
  • profile
    title: 2015 포항 28번(손준호)베르누이 2016.09.04 23:28
    태그를 하지 않아도 귀신같이 찾아가는 나는야 아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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