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K리그, 혹은 타국 리그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인천 출신 선수들이야 많지만,
정작 우리 팀에 '인천에서 태어나고 자란' 선수는 거의 없다시피한 수준이지.
우리 유스 출신이라고 해서 전부 인천 출신인 것도 아니고.
(ex : 이태희 - 청주, 문상윤 - 밀양, 진성욱 - 창원...)
그나마 지병주가 있긴 한데 얘도 프로 데뷔는 대구에서 했고 지금은 부천에 임대된 상황이니,
제대로 된 로컬 보이라 부르기에는 부족함이 많지. 게다가 나이 생각하면 내년에 입대할 확률도 높고.
그래서 지금 여기저기에서 잘 (?) 하고 있는 인천 태생 선수들이 우리 팀에 있었다면 어땠을까 싶었어서 만들어봤어.
최진호 정영총
안현범 하대성 이근호
김은선 김민태
김태호 임하람 백종환
유상훈
안 그래 보이지만 (?) 3-5-2야 (...) 대충 짜본 스쿼드지만... 그래도 분석해본다면,
1) 수문장은 유상훈. 좋은 피지컬과 뛰어난 반사 신경이 장점. PK 선방에도 제격.
2) 수비는 포백. 백종환과 김태호는 좌우 위치를 잘 몰라서 일단은 저렇게 배치해놨어. (안양, 강원 빠들에게는 미안합니다.)
3) 3선은 역시 믿고 쓰는 (?) 볼란치 김은선. 김민태도 J리그에서의 활약이 좋은 편이라 당첨.
4) 2선은 안현범과 이근호가 좌우 측면에서 후벼파고, 하대성이 중원에서 버텨주는 형식으로 만들어봤어.
5) 최전방은 최진호&정영총 원톱으로 마무리.
여담으로 저 선수들 중 우리 유스인 대건고 출신은 1명도 없다지 (...)









투톱인데 하나밖에 없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