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
조회 수 238 추천 수 2 댓글 14


선수단, 코칭스태프, 프런트, 서포터즈.

이 넷 중 하나라도 문제가 있으면 그걸로도 큰일인데,

올해 우리는 진짜 진심으로 넷 다 문제를 떠안고 있는 것 같음.

 

- 의욕과 성의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플레이의 선수단 (특히 오늘처럼 지고 있거나, 역전패당한 경기라면 그게 더더욱 잘 드러나지)

- 특정 선수들에 대한 의존이 너무 심하고, 결국 그들이 없으면 아무 손도 쓰지 못 하는 코칭스태프 (케빈&조병국 결장의 데미지가...)

- 중간에 잠깐 상승세 탔다고 나태해져서 이적 시장을 거의 포기하다시피 한 프런트 (아마 아무도 영입 안 한 시즌은 이번이 최초 아닐까)

- 그리고, 오늘 분노에 눈이 멀어 그라운드에 쓰레기를 투척하는 등 기본적인 매너까지 저버린 서포터즈까지 (이건 진짜 아니었다...)

 

그리고 사실 하나 묻고 싶은게 있는데, 팬이라는 이름으로, 서포터즈라는 이름으로

선수들에게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을 하고 쓰레기를 던지는게 과연 정당화될 수 있을까?

솔직히 난 이건 정말 아니라고 봐. 물론 못 할 때는 질책과 비판도 필요하겠지.

근데 난 팬이라고 해서 모든게 허용되지는 않는다고 보거든. 최소한의 선은 지켜야 하지 않겠어?

그런 면에서 오늘 물병 투척은 누구의 소행인지는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는 그게 우리 팬덤의 이미지를 크게 깎아먹었을거라 생각함.

여튼 참 씁쓸한 밤이네. 오늘 경기에서 그동안 쌓여왔던 인유의 문제점들이 전부 대폭발한 느낌이라...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파검의두루미 2016.08.18 01:42
    당연히 정당화할 수 없지.
    열정적으로 응원한다고 누군가에게 마음껏 쌍욕을 퍼부어도 되는 권한을 부여받는 건 아니니까.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CherryMoon 2016.08.18 01:48
    거기에 팬이라는 이름으로 '이해해달라' '그럴 수도 있다' 이러는 것도 문제지. 그런 식으로 전부 합리화하려고 든다면 그거야말로 팬덤 붕괴의 지름길...
  • ?
    title: 2015 울산H 6번(마스다)우미들은릴화의꽃 2016.08.18 01:42
    극단적 울트라스는 어디서나 문제야. 가장 큰 문제는 왜 자기들이 한 것이 사고친 건지도 모른다는 거. 온갖 패악질은 다 하고 싶은데 책임은 아무도 안 질려고 해.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CherryMoon 2016.08.18 01:49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왜 모르는걸까
  • ?
    title: 2015 울산H 6번(마스다)우미들은릴화의꽃 2016.08.18 01:54
    사고치면 수습도 못 하고 쩔쩔매며 숨은데 힘은 무슨. 나는 서포터즈 전부 사단법인화를 시켜서 책임소재 명확히 해야 한다고 생각함. 일반인이 보기에는 그냥 갱단 두 개 싸우는 것 같은, 더 이상 사랑이니 열정이니 하는 이름으로 하는 저런 짓 못 보겠다
  • profile
    title: 2015 인천 20번(요니치)반달곰 2016.08.18 01:45
    이거또 2층가고 싶어서 그런거가...
    비판은 할수있지만 비난은 하지말아야지...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CherryMoon 2016.08.18 01:49
    ㅇㅇ 사실 이게 제일 맞는 말. 비판과 비난은 엄연히 다른 것인데...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도원역1번출구 2016.08.18 01:46
    방금 S석 지인이랑 이야기하다가 나왔는데 특정 소모임 소속은 아니고 개인팬이었다고 함. 던지자마자 도망갔다는거 같은데... 사실 이런 경우라면 통제가 불가능한게 사실이지...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CherryMoon 2016.08.18 01:49
    아이고... 혼자 보러왔다가 욱해서 저지른 거였구만...
  • ?
    푸른돼지 2016.08.18 10:19
    인천은 항상 문제였는데 더 문제인 팀들이 있어서 강등을 피했던 것이지.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CherryMoon 2016.08.18 10:32
    운이 좋았던건가...
  • profile
    title: 2015 인천 20번(요니치)파검의리더 2016.08.18 10:40
    던진사람은 서포터 그룹이 아님 내가 직접 봤음. 그리고 욕설은 어느특정 서포터가 주도한것도 아니였고 S석 분위기 자체가 그랬음 일반 라이트팬들도 그랬고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CherryMoon 2016.08.18 10:49
    S석 분위기 그 정도로 험악했던건 나도 처음 봤다...
  • profile
    title: 2015 인천 20번(요니치)파검의리더 2016.08.18 10:54

    솔직히 그동안의 행보는 알고 그냥 인지하고 있는데 어제 분위기는 상대팀이 1위 팀에 사건이 있는팀 + 반전을 바라는 기대감 + 선수들의 정신력 기대감 이였는데 어제는 후반전에 반전이 되면서 그동안 축적 되어온게 한꺼번에 터진느낌? 참 안타까웠음 전반전과 후반전을 바꾸고 싶을 만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202727
공지 앱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190278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9 639549
160035 국내축구 ‘간선제 현실’ 부산시 축구협회장 “승부조작 사면한 정몽규 회장이 뭘 잘못했나?”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7.09 0 412
160034 일상/자유 살아계시죠 title: 2015 포항 8번(라자르)포항유사장 2026.05.21 0 611
160033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의 강력한 '연장 계약 요청', 부산의 '수호신' 구상민의 반응은?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30 0 721
160032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 '연속골' 크리스찬 향해 엄지 척 "멘탈 좋은 선수,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어"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8 0 628
160031 축구뉴스 '부산에 축구를 돌려드립니다' 부산아이파크의 개막 메시지…정용환-김주성-안정환 등 레전드를 언급한 이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1 0 839
160030 국내축구 부산아이파크, 커넥트현대 부산에 팝업 스토어 오픈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22 0 1627
160029 국내축구 농구와 축구의 만남, WKBL x 부산 아이파크 공동 프로모션 실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7 0 1574
160028 축구뉴스 부산아이파크, 소상공인 멤버십 ‘아이파크루’ 론칭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1 0 1654
160027 국내축구 ‘40% 할인’ 부산, 팬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 ‘2025 티켓북’ 출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7.09 0 1465
160026 국내축구 [오피셜] '영광의 귀환' 부산아이파크, 2025시즌 레트로 유니폼 'Return of Glory'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9 0 1487
160025 국내축구 제 10회 부산 아이파크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1 0 1466
160024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인턴(전환형) 채용 공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1.15 0 1725
160023 국내축구 1부 승격 향한 K리그2 준PO & PO 일정 확정... 21일 전남-부산전으로 시작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1.11 0 1669
160022 국내축구 부산, 창단 45주년 스페셜 유니폼 상하의 선수단 실착분 경매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0.17 0 1664
160021 국내축구 부산, 오는 9월 1일 홈에서 최하위 성남 상대로 승리 도전…'커피스토어' 브랜드데이도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9.01 0 17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669 Next
/ 10669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