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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고이전 인정하고 북패공정 바로잡는 북패가 존재한다면 그 북패는 개발공 말고 갈 수 있을만한 커뮤니티가 없다고 보여짐.

 

2. 세상에 그런 북패가 어딨냐고 물어본다면, 세월이 흘러서 "개발공에 있다" 라고 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으면 좋겠음. 그럴려면 일단 닫힌문을 열어야겠지

 

3. 북패 받자는뜻이 연고복귀라는 허무맹랑한 주장을 인정해주자는 뜻이 아님. 여기서 연고복귀 운운했다간 조리돌림 당해서 내쳐질거임

 

4. 어차피 어그로 끌려고 했던 북패는 이미 다른팀 엠블렘 달고 침투해있을듯. 

 

5. 임시차단 상태이기 때문에  언제든 풀릴 가능성은 있음

  • ?
    골청 2016.08.10 09:35
    아이고 형님 아침부터 고생 많으십니다
    어떻게 음료수라도 한잔 대접해드려야하는데 굽신굽신...

    "그 분"은 무탈히 잘 뫼시고 있사옵니다요 헤헿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세라r 2016.08.10 10:09
    핥지마
  • profile
    title: FC안양_구블레이크 2016.08.10 10:24
    낼름낼름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세라r 2016.08.10 10:33
    못핥게해!!! ㅋㅋㅋㅋㅋㅋㅋㅋ
  • profile
    title: 서울 유나이티드강일동짬고양이 2016.08.10 09:36
    개인적 의견과 통하는 부분이 있어 추천함다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망아지 2016.08.10 09:39
    근데 북패팬들이 연고이전을 인정 안 함?
  • ?
    골청 2016.08.10 09:40
    연고이전을 인정하지 않는게 아니라
    연고복귀라고 우기고 있지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망아지 2016.08.10 09:45
    난 자세히 들여다보진 않긴 했는데 연고복귀를 주장한다기보단 대충 그래도 패륜이라 부르는건 너무하다! 빼액!!! 이런 스탠스인 줄 알았는데
    개발공에서 북패에 반대한 이유가 난 공지만 보고 연고이전에 반대하는 기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연고복귀주장+분탕질 때문이었구만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세라r 2016.08.10 09:53
    https://www.kfootball.org/4791757 왜 패륜이라고 불리는지는 여기에 잘 적어두었음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망아지 2016.08.10 10:33
    오 좋은 글이네 뒤늦게나마 추천박음

    근데 수도공동화정책이 그럼 사실이 아니라는 말이야? 나도 지금것 이렇게 알고 있었는데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세라r 2016.08.10 10:37

    공동화정책이 사실이었으면 안양-성남-수원-부천 팀 몰아놓고, 울산-포항-부산에 팀 몰아놨을리가 없지. 수도를 비우고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하자? 강원이나 충청은 사람이 있다없다 논란이 많아서 제껴놓는다해도 그러면 대전이나 광주는 왜 배치를 해주지 않았을까 생각해보면 답 나옴.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하자는 정책이 강원-충청-대전-전라-광주 국토의 대부분을 비워두고 서울 부산 근처만 배치했다는 주장 자체가 근시안적인 북패공정임. 게다가 공동화정책이라는 단어는 북패공정 시작된 2010년 이후에나 나타나는 단어. 정작 90년대는 사용하지도 않던 단어. 당시 기사들 뒤져보면 "수도를 비워두기위해 나갑니다"라는 기사는 찾아볼 수가 없음. 드디어 서울 사람들이 기업 논리에 의해 문화적으로 외면당했다거나, 이미 서울은 스포츠 말고도 즐길수있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기업들이 자기동네에 축구팀 가져가도 문제 없다는 그런 "기업"논리였지 "전국축구발전"놀리가 아니었음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망아지 2016.08.10 12:28

    이거 보고 찾아보니까 나무위키에 '서울 연고 공동화 정책'이라는 항목도 따로 있고 상당히 상세하게 그 과정이 적혀있는데 그럼 그거 다 믿기 힘든 얘기인거야? 뭐 김영삼까지 나오고 날짜도 상당히 구체적으로 적혀있던데. 참조로 달린것들도 읽어봤는데 수도 공동화 정책이라는 표현이 그 당시에 명확하게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기본적으로 동대문을 연고로 하던 구단들이 서울을 자발적으로 나갔다기보단 나가기 싫어한다는 기사들은 어느정도 있어서.. 그럼 형 주장이랑은 상이한 얘기잖아?

  • profile
    title: 2014 안양 42번(정재용-주문제작)Metalist 2016.08.10 12:41
    먹고 사는데 하등의 도움이 안되는 축구 이야기.

    지금부터 적는 내용은 충청도에서 럭키금성 황소 축구단이라는 이름으로 창단해서 안양LG를 거쳐 현재 서울팀이랍시고 있는 놈들과 관련이 깊은 장문이 되겠다.

    1. 1990년. 정확하게는 89년 말의 7살적부터 서울에서 살기 시작한 나란 축덕. LG가 안양에 터잡은 96년 이전까지 서울에 축구팀이 있었다는 사실 자체를 몰랐다. 어릴 때부터 스포츠 기사는 거의 다 꿰고 살았으며 스포츠분야 덕질이 제일 피크였던 때는 중학교시절. 어느 팀이 어디에 있고 하는 정도를 내가 몰랐었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초딩시절 반에 야구의 LG나 OB 팬이 넘쳤지만, 그 누구도 축구 서울팀이라서 어느팀 응원한다는 놈은 없었다.

    2. 96년부터 축구판에 도시연고제가 실시된다. 이 때부터 기업구단들이 저마다의 도시를 잡기 시작하는데, 사실 곧바로 정착된 것은 아니었다. 부천유공 같은 경우 부천에 운동장이 없어서 홈 경기를 목동에서 갖다가 2000년 즈음에야 부천종합운동장이 완공되어 부천에서 홈경기를 가지기 시작하기도 했고, 안양LG의 경우는 초반에 창원에서 홈경기를 치르면서 창원 팬들로부터 "창원LG"가 외쳐지는 응원을 받기도 했다. 즉, 96년 도시연고제 실시 이후에도 제대로된 연고개념이 자리잡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했었다고 할 수 있다.

    3. 96년 시즌부터 실시된 도시연고제 체제에서 왜 서울을 연고로 한 팀이 없었는가? 문제는 결국 돈이었다. 서울에는 축구전용구을 짓고 들어와야 한다는 전제가 있었기 때문. 하지만 그 어떤 팀도 축구전용구장을 지어가며 서울로 들어가려고 하지는 않았다. 덕분에 상암월드컵경기장이 지어지는 것에 돈 보탠 축구단 없다. 그리고 본래 명목상 동대문연고를 갖고 있던 유공, 일화, LG는 서울 대신 수도권의 도시들에 터를 잡았다.

    4. 3의 시점에서 기억해내야 할 것이 있다. LG가 뚝섬에 돔구장을 지으려고 했던 일이다. 삽을 뜨는 일까지 진행되지 못하고 파기된 계획이었지만, LG의 자금력이 축구전용구장을 못지을 형편은 아니었다는 반증이 되기도 한다. 뚝섬 돔구장은 그 용도를 어찌 잡을것이냐의 문제에서 축구쪽으로 될 뻔했다가 나중에 난데없이 야구장으로 방향을 틀고는 결국 폐기되기는 했지만.

    5. "서울공동화정책". 말인 즉, 서울을 비우는 정책 혹은 서울은 다 같이 쓰는걸로 삼는 정책인것 같은데, 100% 허구인 말이다. 그런 정책 없었다. 서울 연고의 축구팀이 없었던 것은 위에 적은 3의 이유. 이걸 걸고 넘어지는 부류들이 주로 다음의 I Love Soccer 카페(주로 "알싸"로 불린다)의 국내축구게시판에서 활동하는 난지도 놈들. "멀쩡히 서울에 잘 있다가 연맹이 서울공동화 정책을 실행하는 바람에 서울에서 쫓겨났던 것이고 2004년에 제대로 서울로 돌아온 것이므로이는 연고 이전이 아니라 연고 복귀이며 우리도 연맹에 의한 피해자였다."라는 헛소리들을 늘어놓는데, 최초유포자는 "동대문의추억"이라는 닉을 쓰는 놈이라 한다. 문제는 이 개소리를 늘어놓는 놈들이 점차 많아지다 못해 이제는 아예 연맹에서 발간한 "K리그 30년사"책에까지 등장했다는 점. 거의 독도는 왜국땅이다라는 급의 역사왜곡이 우리나라 축구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6. 상암월드컵경기장 완공 이후 서울 연고 자격 조건이 변했다. 없던 축구전용구장이 이제는 있으니까 당연한 이야기. 전용구장 사용료 등등의 것들을 다 총칭해서 "서울입성금"이라고 치면, 여기에 필요한 돈이 거의 200억. 하지만 현재 난지도에 있는 그 팀은 200억은 커녕 그 반도 지불하지 않고 서울로 튀었다. 당시 서울시장이 서울시청 실업축구단도 해체해버리던 이명박이라는 점을 상기해보면 뒷거래의 의혹을 지우기는 힘들다.

    7. 역사갖고 장난하지 말자. 친일파놈들 싸고도는 말 나올 때 주로 하던 말인데 이제는 축구판에다 대고도 쓰고 있다. 왜구들 속담에 거짓말도 백번하면 진실이된다는 말이 있다던데, 그런 근본없는 종자들 태도를 여기서까지 보고 싶지는 않다.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망아지 2016.08.10 13:00
    음 그럼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5021400289119007&editNo=5&printCount=1&publishDate=1995-02-14&officeId=00028&pageNo=19&printNo=2149&publishType=00010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5110900289118017&editNo=5&printCount=1&publishDate=1995-11-09&officeId=00028&pageNo=18&printNo=2392&publishType=00010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5121300289119009&edtNo=5&printCount=1&publishDate=1995-12-13&officeId=00028&pageNo=19&printNo=2423&publishType=00010

    나무위키에 참고문헌으로 달려있는 기사인데 이건 어떻게 생각해? 사실 서울공동화정책은 역사왜곡이라고 봐도 자발적으로 나갔냐 강제로 나갔냐 여부 역시 이 떡밥의 쟁점 중 하나일텐데 이 기사들만 보면 강제로 나간 느낌이 있어서ㅎㅎ 딱히 형한테 반박하려고 하는건 아냐 난 그저 주어진 정보에서 사실관계 여부를 좀 정확히 알고싶어서
  • profile
    title: 2014 안양 42번(정재용-주문제작)Metalist 2016.08.10 14:01
    일단 링크가 모바일에서는 안 열리는 것 같다.

    어쨌든. 난 사실 개발공 오기 전까지 딱히 축구사이트 같은 곳에서 놀았던 놈이 아니라 인터넷 없던 시절부터 그냥 자발적으로 정보 얻던 놈이었고, 오히려 공동화정책이라는 주장이 있다는 것을 여기에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처음 알았어. 위 댓글은 내가 공동화라는 개소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 내 페북에 끄적였던 글. 난 사실 지금도 당혹스러워. 공동화가 진짜 있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세라r 2016.08.10 14:08
    이거 글 싸다보니까 길어졌는데, 새글 쌀께 ㅎㅎ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세라r 2016.08.10 12:50
    동대문의추억이 연고공동화라는 단어를 만들어놓고 거기에 짜맞춘이야기
  • profile
    title: 2014 안양 42번(정재용-주문제작)Metalist 2016.08.10 12:13
    https://www.kfootball.org/index.php?_filter=search&mid=best&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Metalist&document_srl=2812014

    공동화인지 뭔지하는 허구는 1990년부터 서울에서 살고 있는 내 축빠인생에 대한 태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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