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에는 당연한거고..
근데 보행 중에는 전방주시를 안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건지
걸으면서 핸드폰을 쳐다보는 사람이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다.
난 자전거를 애용하는 편인데, 자전거 타고 다니면서 보면 걸어다니면서 핸드폰만 쳐다보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음..
내가 자전거 타고 가다보면 맞은편에서 핸드폰을 쳐다보면서 걸어오는 사람들을 자주 마주침
그럼 '앞에 자전거가 가고 있으니 한 번 체크해라' 라는 의미로 딸랑이를 울려주는데
이게 또 이어폰 까지 끼고 있는 사람들은 그것도 못들으니까 한 번씩 위험할 때가 있더라고..
'자전거 탄 니가 피해가면 되지 않냐'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물론 웬만해선 내가 다 피해서 가는데, 도로 폭이 좁거나, 혹은 길 한가운데로 걷고 있어서 양쪽으로 피할 공간이 애매하거나
정말 가끔 대각선으로 걷는 사람들이 있어서...
여하튼 이동 중에는 전방주시 합시다. 뭐 맞은편에서 자전거나 사람이 오는게 아니더라도
내 지인 중 한 명은 폰만 쳐다보고 걷다가 전봇대에 그대로 부딪혀서 앞니가 깨진 사람도 있음....









분명 자전거 도로인데 사람들이 다들 자전거도로 로만 다녀서 매우 불편함.. 공원에서 자전거 타는데 옆에 길 놔두고 다들 일렬행렬로 자전거도로로 걸어가 ㅅㅂ

원칙상 자전거는 인도로 다니면 안되는거 아님??
본문 내용이 인도 밖에서의 이야기라면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