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로마인 이야기' 때문임.
내가 '역사책'을 사려고 했지, '소설' 살려고 한건 아니었거든...
책 '로마인 이야기' 때문임.
내가 '역사책'을 사려고 했지, '소설' 살려고 한건 아니었거든...
그거 한때 방송에 등장한 필수교양도서 아니었나
사실 시오노 나나미가 매우 편향적이고 제국주의?적인 시각을 갖고있다는 얘기는 많이 듣긴 했음
난 사실 제국주의든 왕정주의든 민주주의든 간에 다 장단점은 있다고 보지만
시오노 나나미의 율리우스 카이사르 편에서 보면 카이사르를 암살한 마르쿠스 브루투스를
쩌리취급 하는 형태를 보였는데, 사실 마르쿠스 브루투스 자체가 뭐랄까 강직하고 신념도
강한 인물이었거든, 다만 좀 정세를 파악하는 능력이 떨어진 인물?
굳이 말하면 정몽주라는 비슷한 인물?
저책을 애들 보라고 권장하기엔 정치적으로 매우 편협한 성향이 되기 딱 좋다는 느낌이 들더라고.
제국주의와 왕정주의의 개념 및 차이점 설명부탁해도 될까
형이 생각하는 민주주의의 장단점과 왕정/제국주의의 장단점은 뭐야?
뭐 여러가지가 있긴 있는데 간단하게 말하면
민주주의라는건 스스로 대중들이 만든 제도를 언젠가 스스로 대중들이 깎아먹을수 있는 문제가
있겠지. 그것도 숫자라는 우위만 갖는다면..
제국주의는 결국 권력이 중심화 되는 현상을 보이는데 이럴 경우 권력의 세습화가 되기 쉬움
그렇다면 한가지 의문점은, 뛰어난 군주가 존재할수는 있어도 영속할수는 없다.
로마인 '이야기'니까
누미디아 기병도 경기병을 중기병같이 묘사하지 않았나?
로마가 기병에 약하니까 갈리아나 누미디아 기병들을 보조병으로 썼는데 갈리아가 중기병, 누미디아가 경기병을 담당한걸로 아는데?
로마군이 모든 전투에 갈리아 기병, 누미디아 기병, 게르마니아 기병 후기에는 다키아 기병들
나온건 아님. 어떤 전투에는 갈리아 기병대만 나오기도 했고, 다 나오기도 하고..
게다가 갈리아 기병들이라고 무조건 중기병만 있는것도 아님. 딱히 누가 중기병을 담당한다
이런건 없었다고 보는게 맞지.
뭐 애초에 갈리아 정복했던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제 10 프레텐시스 군단만 해도 갈리아 기병이나
게르마니아 기병대가 있었으니.
롬탈워 3에 누미디아가 플레이 가능한 세력으로 나왔으면
많이 아쉽단 말이여 ㅋㅋ
그리고 그 가문시스템에 재수없게 복을 받은 캐터프랙터들이 나오면 어떻게 될까? ㅋㅋ
그렇게 되면 로마가 갈리아 기병을 쓰든 다키아 기병을 쓰든, 아니면 누미디아 기병을 쓰든간에
기병전력은 발릴거 같은데 말이지...
걍 역사 에세이 내지 역사 소설이지 로마인이야기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