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인천
1번 사드배치를 통해 우리는 확실히 안전해지는가에 대한 대답
난 이전에도 몇번 얘기했지만, 우리나라는 사드 하나로 해결볼거는 아니라고 했음.
사드 배치가 확정적인 상황에서도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에 대한 얘기는 꾸준히 나오는거고
국방부에서도 이것에 대한것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상황임을 유추할수 있는것들은 많음.
http://news.joins.com/article/18705273
조중동 기사야 하고 불신하지마, 얘네 편향적일수는 있어도 나름 우리나라에서 정보 많은 애들임.
그리고 횽이 올린 기사에 나오는 방위 분담금은 함정이 존재함.
사드 배치 시를 가정하면 사드 배치기지에 대한 기지 방어는 겉으로는 미군이 현실적으로는 한국쪽 민간인에
맡기는 형태를 취함. 군인은 전투와 관련된 역할을 함.
사실상 사드 배치이전에 우리나라가 지출하는 방위 분담금에서 실제 소요되는 규모는 적은 수준임.
그렇기 때문에 방위 분담금이 줄어들고 있는게 아니라 계속 쌓이는거고..
그리고 사드포대가 무슨 몇조씩 한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지?
2번 박근혜가 친중성향으로 가건 뭘하건, 또 그걸 안좋은 시각으로 미국이 보건말건 그건 우리가 알 바 아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건 뭐가 우리 국익에 보탬이 되느냐에 대한 대답
물론 현재 우리나라의 지정학 위치상 러시아-일본-중국-미국 이라는 이른바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기 쉬운
지리적 조건이 있지. 솔직한 말로 박근혜가 재임초기에 중국과 어느정도 가깝게 지낸 그 속내에는 북한의
핵무장을 최대한 견제해보겠다는 생각이 있음. 물론 이러한 북한 핵 문제에 있어서 러시아와 중국의 역할은
당연히 필요했기에 중국과 친목을 다졌고, 러시아와도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했었지.
하지만 결과는? 북한의 핵무기 관련 몇몇것들이 어디서 넘어왔는지는 알아?
파키스탄이야. 파키스탄에 북한으로 갈때 배타고 가는게 쉬울까? 육로로 가는게 쉬울까? 당연히
육로로 가야 대만이나 인도, 일본등에 안걸릴수 있지. 근데 육로로 가면 중국을 통해서 가야됨.
근데 핵무기 관련한 것들이 무슨 연인한테 주는 목걸이 박스도 아니고 개인이 들고갈수 있어?
심지어 이동발사대인데 말이지 ㅋㅋ 이동발사대 정도면 이미 중국정부도 눈치를 챌수밖에 없음.(대놓고 들고가는데..)
근데 지금 결과는 어떻게 나왔지? 사실상 방관했지. 왜냐면 이미 이동발사대는 북한에 있으니까.
그리고 사드 레이더를 얘기하는데, 솔까 왜 사드 레이더는 중국이 왜 난리치는지 모르겠네?
중국은 그렇게 지들이 싫어하는 레이더로 한국군부터 주한미군을 실시간 감시하고, 모든 전술무기나 탄도미슬을
우리나라 근방에 배치시켜서 타격가능하도록 사드 떡밥이 아예 등장하기전부터 해놨는데? 심지어 중국의 북해함대
모항이 어딨더라? 어이쿠 알고보니 우리 근방에 있네? 쟤네는 해도 되는데 왜 우리는 안됨? 일단 백두산 근처에 있는
둥펑 미사일부터 어떻게 하고 그딴소리를 하면 모르겠지만.. 어떤게 더 국익을 생각하는것일까? 서해에
맨날 불법으로 어업행위 하는 중국 어선을 단속할 생각조차 안하는 중국 말따라 주는게 이득일까? 다른말이지만
횽은 설마 중국 정부가 어선 단속할 능력부족이라서 안되는거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고 믿겠음.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222800133
그리고 선포효과를 얘기하는데 횽 정신차려, 선포효과는 사드 이전에 중국이 이어도를 CADIZ에 포함시키고
항모를 도입하고 북해함대 이동경로를 완전히 정하고 A2AD를 구상할때부터 이미 선포는 시작됐어.
사실상 중국의 편가르기가 시작된거라고, 하다못해 중국이 일본에게 희토류를 가지고 지랄떨던 때부터 이미 시작됐던
문제였고, 그 결과 일본이 희토류 수입의 다변화로 중국의존도를 낮춰버렸지. 우리는 그 희토류로 생산되는 부품들을
수입해서 그것들이 우리나라 수출경제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국가고.
그리고 사드 레이더인 AN/TPY-2를 사실상 사격통제 레이더로 사용하고 있음.
그나마 애로우-3를 개발한 이스라엘이 추가적 개수를 하고있지만, 아직까지 한국군이 그 개수프로그램을 사용한건 없어.
다시 말하면 현재 한국군의 탄도미사일 요격능력은 심각한 상태라는거임.
이미 우리나라는 탄도탄 탐지 레이더에서 한번 딴지를 걸었는데 AN/TPY-2가 아니라 그보다 능력이 떨어지는
그린파인 레이더나 탐저거리 300km 급 유럽제 레이더를 선정하도록 외교적 압박을 걸어온 전례도 있는데?
그나마 그린파인 오리지날이 아니라 슈퍼 그린파인 레이더를 택했던 거고.
게다가 한국군의 탄토탄 사거리 제한 800km 라는 애매한 거리가 미국 때문이라고 믿는 건 아니지?
이 사거리는 중국의 지난시 남쪽에 라이우시 라는곳에 있는 DF-21C를 배치한 중국 2포병 51기지 822여단이
배치되어있음 한국내륙에 배치된 탄도탄으로 최대사거리 800km 제한걸어서 여기를 타격 불가능하게 한건
누구 때문일까? 애초에 탄도탄 사거리 협정은 한-미간 협정에서는 원래 800은 개소리고 1000에서 시작됐었음.
3번 왜 사드를 국가멸망으로 가는 트리거라고 까지 했는가. 에 대한 대답
우리나라에 배치되는 사드를 왜 자꾸 미국 방어용으로 생각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미안하지만
사드가 미국방어용으로 배치된건 일본에 있는 사드 포대인데? 제발 이부분은 좀 확인하고 올리자 좀...
만약에 우리나라에 배치되는 사드포대가 미국 방어용이었으면 미국은 일본에 사드 배치할때처럼 SM-3 합작
해서 개발해야했지. 근데 우리가 걔네랑 SM-3고 나발이고 합작 개발한게 뭐가 있는데?
난 지금 횽의 비유가 웃긴게 옆에 있는 깡패새끼 바로 근처에 그새끼 조지고싶어하는 수백의 사람들이 있는건
생각안하지? 지금 폴란드나 우크라이나나 러시아 근접 지역국가들이 왜 군비증강하는데?
러시아가 지금 전쟁한다 쳐도 사방에 전선을 확대할수 있다고 믿는건 아니길 바래. 러시아 군대는 현재 소련 이후에
아직 재정비도 안됐고, 심지어 조지아와의 전쟁당시에도 큰 피해를 입었던 국가니까.
그러한 러시아가 문제가 된다고 러시아도 지금 중국과 똑같은 문제인데 말이지..
북한이 SLBM이 사실상 성공단계에 이른건 누구의 어시스트일까?
4. 경제적인 문제에 대한 대답
한가지 설명하자면, 지금 경제권을 얘기해도 존나 우스운게 하나있지.
중국은 솔직한말로 우리나라에 대한 제제도 불가능함. 뭐 횽도 알겠지만, 부품 팔아달라고 삼성 찾아간 화웨이 이야기는
워낙 잘 알테고, 애초에 중국자체가 지금 소비시장이 붕괴되었음. 게다가 경제권 얘기를 내가 굳이 안하는건
확실히 이부분은 중국의 영향은 안받을수는 없음. 물론 이건 실제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중국이랑 사이가 나빠졌으니
우리다 굶어죽겠네 수준으로는 가지 않는다는거지.
ps. 난 사드를 몇번이나 "충분히 할수도 있는 선택"이라고 표현했음.
그렇다고 해서 모든부분이 마음에 들었다는 소리는 아님. 선정과정이나 기타 등 문제는 충분히 인식하고 있음.
그것에 대한 아쉬움은 분명히 존재하는 거고.
ps.2 제발 성주에 설치한 문제나 기타 선정과정등에 대해서 묻지마.
난 애초에 그러한 문제는 분명히 문제가 있는 상황이라고 위에서도 언급했어. 아쉽다고
ps.3 비추할거면 해도됨. (이글도 추천은 거부효)
대신 의견은 달자 좀.










핵우산 및 엠디 . 전략핵기부가 아닌 사드아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