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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dmswjd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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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파론.. 희망이 없다..

 

2. 일정이 진짜 엉망이다. 이래서 ACL 힘들다..

 

인데..

 

사실.... 포항이 잘하고 잘해서... 닥치고 포항 찬양하고 있는 모드였는데

 

 

너무 솔직한.. 포항 사장님의 인터뷰 덕에...

 

국내파론 희망이 없다는.. 이야기 계속 하고 싶고만.... ㅜㅜ

 

철강경기 어렵지만. 그게 외국인 선수 안쓰는 근본적인 이유가 아니라는.. 너무나 솔직한 이야기에 진짜 화나네..

 

 

진짜 축구를 모르는 분인듯..

 

앞의 김태만 사장이.. 스틸러스 웨이로 대박을 치니..

 

이후 사장들도.. 뭔가 하나는 만들고 떠나야지? 이런 마인드가 있는듯..

 

열심히 하는 건 좋은데..

 

경기력 좋지 않아도 되니.. 우리 국내파로 가지고만 한번 해보자... 이게 무슨 소리냐고...

 

 

강등권 싸움을 하고 있어도 난 괜찮다.. 이런거 아님?

 

  • profile
    title: 2015 인천 20번(요니치)장사장 2013.05.08 15:16
    고철은 피니셔만 수준급으로 한명만 수급해줘도 개쩔텐데
  • profile
    신감독님 2013.05.08 15:20
    포항의 이런 일들을 보면서 k리그도 빨리 모기업으로부터 법인이 완전독립해야하고 출자 지분율도 비율을 법적으로 한정시켜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5.08 15:36
    1. 국내파론 희망이 없다가 아니라, 한계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희망이 없다는 것은 강등권과 같은 절박한 상황에 처해있는 상태에서 빠져나갈 구멍이 없어보인다는 거죠. 근데 그런 팀 아니잖아요? 지난 후반기에서 지금까지 희망이 보이지 않는 경기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우리의 행보를 보면, 해결해야할 과제들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 과제들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 것들이죠. 한계가 뚜렷한 현 시점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주었으니 그 점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할 것 같습니다. 장성환 사장의 태도에 대해서는 저 역시 불만이 많지만, 성과 역시 무시 못한다고 봅니다. 이미 이렇게 저질러진 것, 선수들이 더 많은 경험을 쌓아가면서 좋은 선수가 되길 바랄 뿐이죠.

    장성환 사장이 특히 비판 받아야하는 점은 일반기업을 운영하는 마인드로 선수단을 운영하려는 점이겠죠. 어찌보면 고작 한끗차이 불과한 경기력에 대해 거액의 돈을 쏟아부어야하는 스포츠 구단의 속성을 이해하고 싶지 않은 모양입니다. 경기력 자체가 상품성인 프로스포츠인데, 지나치게 '원가절감'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거죠. 그 부분에 대해서는 팬들이 너무 무비판적입니다. 오히려 지금 포항의 경기력은 칭찬해야하지만, 장성환 사장에 대한 이 같은 문제제기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할 것 같습니다.

    2. 일정은 ACL 출전하는 모든 팀들이 당연히 감내해야할 문제입니다. 강팀에게 주어지는 일종의 패널티인 것이고, 당연히 여겨야죠. 일정은 불가항력의 문제입니다. 포항이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잖아요? 그런 상황에서 일정 탓해서 뭐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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