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07-07
magmag
.
조회 수 422 추천 수 1 댓글 27


프렌테 트리콜로 최고위원회의 성명을 다음과 같이 

동료 여러분들게 전달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청백적 전선 최일선에서 헌신 하고 계시는 프렌테 트리콜로의 동료 여러분.

얼마전 우리는 수원 서포터스로서 감회가 남다른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과거 GS구단의 연고이전으로 한순간 연고팀을 잃었던 안양시에 새로운 프로축구팀이 

창단 한다는 것으로 그후 그 소식은 순조로운 창단의 과정을 거쳐 F.C.안양팀의 창단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GS구단의 연고 이전후 지지하던 팀을 잃었던 안양의 서포터스들 역시 10여년의 긴 시간을

거쳐 안양팀의 창단과 함께 K리그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이에 프렌테 트리콜로는 F.C.안양팀과 그리고 오랜시간 창단 활동에 힘써왔던 

A.S.U.레드 여러분 들께 진심어린 축하의 인사를 본문을 통해 전합니다.


얼마전 프렌테 트리콜로 그리고 안양의 서포터스 단체 A.S.U.레드의 대표자들은 

회동을 갖고 향후 양팀의 서포터스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진지한 대화를 진행 하였습니다.

과거 수원과 안양은 양팀간의 여러 상황들로 인하여 가장 뜨거운 라이벌,숙적의 관계였다는

사실과 그러한 과열된 관계로 인하여 양측의 서포터스들은 온라인상의 비방전은 물론 오프라인

에서의 물리적 충돌까지 발생하였던 사실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과거의 관계에 대하여 양팀의 대표자들은 서로간에 발생하였던 문제들에 대하여 허심

탄회한 대화를 나누었으며 그 결과, 향후 미래 진행되는 수원과 안양의 경기는 과거와 같은 적대적

관계가 아닌 서로의 팀과 서로의 서포터스를 존중 하는것을 가장 큰 가치로 그 존중을 기본으로 하는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선의의 라이벌 관계가 되어야 한다는것에 그 뜻을 함께 하였습니다.

이에 양 서포터스의 대표자들은 이러한 양측의 뜻이 일치함에 다음과 같은 합의의 결론을 이끌어

내게 되었으며 그 합의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프렌테 트리콜로 A.S.U.레드 간 합의사항 >


1.수원 블루윙즈와 F.C.안양의 경기는 “오리지널 클라시코(Original Clasico) 라 칭한다.


  본 라이벌 매치는 단순히 이웃한 도시차원의 더비 매치가 아닙니다.기존 두 팀의 경기에서

 사용되었던 정체불명의'지지대 더비(Derby)’라는 명칭만으로는 두 클럽이 갖고 있는 수많은

 스토리를 담아내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였기에,양팀 서포터스의 의견을 종합하여

 ‘오리지널 클라시코(Original Clasico)’라는 명칭으로 새로운 역사를 이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2.서로를 극복하고자 하는 것은 오직 경기장 내로 한정 되도록 한다.


서로를 이겨 나가는것은 경기장 내 수원 블루윙즈와 F.C.안양을 위한 응원을 통해서만 발현될

것입니다. 그라운드에서는 뜨거운 라이벌로 대결을 펼치지만, 경기 종료 후 결과에 승복하고

원정지에서 승리를 하더라도 장외응원 없이 돌아가는 등,두 서포터 그룹은 이에 대한 다양한

실천방안이 있음을 인식하였고, 이를 통해 '존중 적 라이벌' 관계가 형성될 수 있도록 상호

협조 하에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에 따르는 구체적인 합의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프렌테 트리콜로 A.S.U.레드의 서포터스들은 수원,그리고 안양팀과 그 상호의 서포터스들을 존중

  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의 비방 및 물리적 충돌을 엄격히 금지 한다.


* 양팀의 경기시 양팀의 서포터스들은 정상적인 응원행위(도와 상식을 넘어서지 않는 야유와

  네거티브 응원은 허용)를 진행하며 그것은 경기중으로 한정한다. 경기 종료후 필드내 선수단 

  퇴장시 까지만 응원을 진행 하고 원정팀의 장외 응원은 진행하지 않는다.


* 양팀 서포터스 대표자들은 양팀간 발생 할 수 있는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 피치 못하게 발생한

  양팀간 문제에 관하여 최선을 다해 원만한 해결에 앞장선다.



3.양팀의 서포터스는 K리그 서포터스의 응원 활동에 필요한 공동의 역량이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협의하고 협력 한다.



4.본 합의 내용은 양팀의 서포터스 단체가 활동을 중지 하는 시점까지 효력이 유효 하다.




이상의 합의 사항에 입각하여 앞으로 수원 안양 두 팀간 선의의 라이벌 관계를 통해 상호 

발전 할 수 있는 페어한 경쟁의 구도를 만들어 수원과 안양 두팀이 만들어 왔던 지난 역사들와 

앞으로 만들어갈 역사들이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후대까지 이어지길 기원 합니다.



이에 프렌테 트리콜로 동료 여러분들의 넓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2013년 5월 6일

수원 서포터스

프렌테 트리콜로 최고위원회







뭐가 정체불명이고, 뭐가 한계가 있다는거야? 

정말 이건 봐도봐도 한심하다.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5.07 21:41
    문제의식은 공감을 하는데... 명칭... 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 어짜피 남의 팀 일이니 알 바 아니지만 ㅋㅋㅋ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수석코치 2013.05.07 21:41
    이건 아니다 싶다
  • ?
    title: 2015 수원B 22번(권창훈)Blueshine 2013.05.07 21:43
    남의 팀 자게에 있는 글 까지 가져와서 뭐하잔 짓이지??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오브라더스 2013.05.07 21:45
    페북에 공개됬으니 크게문제되지 않을꺼같은딩
  • ?
    title: 2015 수원B 22번(권창훈)Blueshine 2013.05.07 21:48
    몰랐네 근데 다들 자기의견 개진하지만 뭐가 안된다는 건지~~써서 별로면 사장될텐데 엄청 관심있네
  • ?
    Goal로가는靑春 2013.05.07 21:46
    그래서 뭐라고 불러줄까 씨바 우리가 남들 비위맞춰가면서 놀아야겠냐 어그로 그만끌어라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5.07 21:46
    걍 냅둬라 지들이 그렇게 하겠다는데 제3자가 끼어들어 뭔 재미 보겠다고 이러냐 ㅋㅋㅋ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저도의본인 2013.05.07 21:48
    저게 통용이 되겠냐.
  • profile
    title: 2015 인천 20번(요니치)장사장 2013.05.07 21:51
    끌라시코든 꼴리시고든 두팀간 일인데 냅둬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저도의본인 2013.05.07 21:53
    도발이니 어쩌니 하면서 개랑 개천거리는 거보다 훨 낫구만 뭘. '타 구단' 일 참견 말라고 원천봉쇄할 것까지야.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5.07 21:55

    이거 상한 떡밥이라 질림ㅋㅋㅋㅋㅋㅋㅋ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낙양성의복수 2013.05.07 21:56
    월드피스를 추구하시는군ㅋㅋㅋ
  • profile
    title: 광주FC_구 2013.05.07 22:02
    타구단 빠의 참견? 저건 한국축구와 구단에 대한 죄악이다. 서포터의 개입이 훨씬 구단에게 해가 된다. 서포터면 서포터 답게 굴라고 해라. 구단에 도움도 안되는 여론조작질이나 하지말고.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저도의본인 2013.05.07 22:04

    왜 갑자기 오바질이냐 ㅎ 통용 안 된다니까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저도의본인 2013.05.07 22:07

    내 생각엔 이게 다 외국인 선수를 9+3 이상 개방 안 해서 벌어지는 일 같다

  • profile
    title: 2014 안양 42번(정재용-주문제작)Metalist 2013.05.07 22:11
    걍 욕이나 하셔. 어디다가 이래라저래라 하지는 말고.
  • profile
    title: 광주FC_구 2013.05.07 22:16

    욕이나, 까는거나. 대한민국 최대, 최고의 매치가 될 수 도 있고 축구팬들이 다 기대하는 매치를 갖다가 몇명이 자뻑질로 날려먹는 것에 대해 여론이 엄청 안좋다는건 아셔야지. 

  • profile
    title: 2014 안양 42번(정재용-주문제작)Metalist 2013.05.07 22:20
    너 혼자서 여론인건 아니잖여. 그리고 욕하는 거야 앞에서 떠들었던 글들 댓글에서도 다들 그랬고, 나도 수긍하는데. 왜 거기서 더 나아가 서포터에 이래라저래라 참견질까지 하냐 이거지. 그건 오바 같어.
  • profile
    title: 광주FC_구 2013.05.07 22:23

    나 혼자만 여론이라고? 쓰완게시판부터 기사 댓글들까지 다 털어서 보여줄까?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muziq 2013.05.07 22:27

    그랑자게를 털던 기사 댓글들을 털던 니 좆대로 해. 존나 고맙네. 남의 게시판 관심가지고 가입까지 해주시고.  

  • profile
    title: 2014 안양 42번(정재용-주문제작)Metalist 2013.05.07 22:28
    그런다면야 여론이라고 떠들만 할 수도 있겠지. 근데 내 말의 주는, 비웃고 조롱하고 욕하는걸 넘어 이래라저래라 까불지 말라는거여. 오키? 다시한번 말하지만 욕하는거야 여기 다 그래왔고, 수긍도 한다고. 근데 넌 그 이상 깝치고 있잖아. 이렇게 말해야 의미 전달이 되나?
  • profile
    title: 광주FC_구 2013.05.07 22:32

    그래. 니말대로 서포터들 삽질한거 퍼와서 삽질했다고 까는건 좋았는데, 댓글에 서포터스 답게 굴라는건 조금 오바가 있었다. 

    좋다. 그럼 앞으로 욕으로 해줄께.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3.05.07 22:38

    '대한민국 최대, 최고의 매치가 될 수 도 있고 축구팬들이 다 기대하는 매치' 애초에 이거부터가 문제야. 그거때문에 관심이 집중되고 이런거 까지는 좋은데 그렇게 가져다 붙이니까 제3자들까지 나서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데 어디까지나 그건 수원 안양 두 팀 일이고 제3자가 이래라 저래라 할게 아냐. 아니 뭐 거기서 삽질하는게 안타까우면 말 할 수도 있는거고 비웃을수도 있는건데 지금 상황은 그 수준을 넘어서 '대한민국 최대, 최고의 매치가 될 수 도 있고 축구팬들이 다 기대하는 매치'를 니들이 왜 맘대로 망치느니 죄악이니 하는건데 이런 소리 할 자격은 아무도 없다.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메론소다 2013.05.07 22:15
    둘이 저러겠다는데 뭐...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muziq 2013.05.07 22:21
    존나 어그로네. 그냥 웃기면 웃긴다고 조롱하면 될것이지, 뭐가 한국축구에 대한 죄악이냐. 누가 보면 연고이전이라도 한 줄 알겠네.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홍군 2013.05.07 22:39
    한국축구에 대한 죄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title: FC안양_구안양예술공원 2013.05.07 22:52
    죄악은 텅텅빈 니들 홈 관중수가 죄악이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142272
공지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137853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9 575314
160034 일상/자유 살아계시죠 title: 2015 포항 8번(라자르)포항유사장 2026.05.21 0 223
160033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의 강력한 '연장 계약 요청', 부산의 '수호신' 구상민의 반응은?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30 0 271
160032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 '연속골' 크리스찬 향해 엄지 척 "멘탈 좋은 선수,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어"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8 0 326
160031 축구뉴스 '부산에 축구를 돌려드립니다' 부산아이파크의 개막 메시지…정용환-김주성-안정환 등 레전드를 언급한 이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1 0 450
160030 국내축구 부산아이파크, 커넥트현대 부산에 팝업 스토어 오픈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22 0 1143
160029 국내축구 농구와 축구의 만남, WKBL x 부산 아이파크 공동 프로모션 실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7 0 1163
160028 축구뉴스 부산아이파크, 소상공인 멤버십 ‘아이파크루’ 론칭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1 0 1180
160027 국내축구 ‘40% 할인’ 부산, 팬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 ‘2025 티켓북’ 출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7.09 0 1091
160026 국내축구 [오피셜] '영광의 귀환' 부산아이파크, 2025시즌 레트로 유니폼 'Return of Glory'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9 0 1050
160025 국내축구 제 10회 부산 아이파크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1 0 1068
160024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인턴(전환형) 채용 공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1.15 0 1255
160023 국내축구 1부 승격 향한 K리그2 준PO & PO 일정 확정... 21일 전남-부산전으로 시작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1.11 0 1247
160022 국내축구 부산, 창단 45주년 스페셜 유니폼 상하의 선수단 실착분 경매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0.17 0 1321
160021 국내축구 부산, 오는 9월 1일 홈에서 최하위 성남 상대로 승리 도전…'커피스토어' 브랜드데이도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9.01 0 1242
160020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창단 45주년 유니폼·화보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8.20 0 122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669 Next
/ 10669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