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은 사모예드..
흔히 도둑을 반기는 개로도 알려져있지..
사람을 엄청 좋아하고 순해..
덩치는 엄청 크지...
잘 짖지도 않고..
분양 받을 때..
용인에서 분양받고
태안으로 가는데..
토욜 오후라서 고속도로가 헬이었거든..
한 4시간 더 걸렸어..
그런데... 뒷자리에 엎드려 있고,
사료포대랑 같이 있는데.. 거들떠도 안보고..
도착하고 내리자 마자..
부리나케 집 반대로 뛰어가더니..
일을 보더군 ㅋㅋ
그리고 그날 바로 씻기는데..
아 고녀석 기특한게...
겨드랑이쪽 닦아 줄려고 하면 닦기 편하게 발을 들어 주더군 ㅋㅋ
다 씻기고 나니... 나한테 멀리 떨어지더니 물을 털어내고..
이래저래 참 기특함..
최근엔... 산에가서 너구리 하루에 한마리씩
2마리를 잡아왔다더군....









개크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