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가 다른 경기에 비해 팬 충성도가 높은 편이지만, 그건 환경적인 부분에서 기인한 것이라 생각해. 워낙 열악하니까... 지지팀 정보와 관심에 대한 욕구를 언론이나 기타 여러가지 방법들을 통해 충분히 채워주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다는 생각도 있고.
지지팀 없이 보는 인구도 섭터만큼 함께 늘어나야 스토리도 생기지 않을까 싶고, 인프라도 확장되지 않을까 싶다.
구단들이 치어리더 도입하고, E석 같은데서 따로 응원하는 것을 보면 물론 섭터 입장에서 웃기기도 하겠지만, 끊임 없는 구단들의 병신같은 시도로 볼 수 있겠지.
사실, 맥주 안떨어지게 하고, 컵라면 사지 않아도 뜨거운 물을 살 수 있어야 하며, 이왕이면 다양한 안주거리와 먹거리부터 제공해서 2시간 동안 편안한 관람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게 먼저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결론은 역시나....
BGM정보: http://heartbrea.kr/1350239









살아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