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수원이 14년전에 그런 악연이 있다고 치자.
근데 그게 얼마나 꾸준히 내려왔냐?
우리랑 울산 정도의 꾸준함이라도 있냐?
수원과 북패 정도의 꾸준함이 있냐?
부천과 남패 만큼의 태생의 문제라도 있냐?
마계대전 정도의 합의는 존재하구?
최소한 축빠들의 합의를 이루고 역사성을 가지려면 최소한 일정한 패턴이라도 계속되어야하는거 아니냐?
예를 들어 우리팀이 씹창이었을 때도, 우리랑 울산은 서로 재뿌리는 관계였는데(ex.이천수 고별경기),
그 이후에 부산이 수원을 위협할만한 팀이긴 했어?
그정도 사건으로 더비가 성립이 되면,
유럽은 모든 팀이 더비관계를 이루지.
K리그가 무슨 더비 공장이냐? 다 가져다 붙이면 더비게?
올드팬들이 사건 하나 가져다가 의미붙여서 만들면 다른 애들도 "아 더비 맞군요 ㅈㅅ"해야하는거냐?









내가 말하고 싶은걸 쓰셨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