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풋이라도 아시는 사람들 많겠지만 그것보다 커진모양.
거기에 ACG(Anti Chicken Group)라는 소모임이 있었는데
지금은 유명해진 역레발의 창시자 ulsaniya님도 거기 소속이었지 뭐람.
소풋 ACG멤버들이 만든 응원가도 있는데 피치위에서 울려퍼진적이 있는지는 모르겠음. 한 이삼년 개축직관을 안가다 보니.
그런데 치킨디스곡은 기억나는게 이거 하나.
길-다란 쇠꼬챙이에 청백적의 닭을 꽂아라
꼬-치 높이높이 들어라 먹자 통닭먹자
길-다란 쇠꼬챙이에 청백적의 닭을 꽂아라
노-릇 노릇노릇 들어라 먹자 통닭먹자
(두번째의 '길-다란'은 '굵-직한'으로 바꾸는 게 가사문맥상 더 나을듯. 길다란이 두 번 나오면 안됨..)
이외에 '그래봤자 기타쓰레기 그래봤자 기타쓰레기 기타쓰레기 기타쓰레기 그래봤자 기타쓰레기' 도 있었는데
'패륜쓰레기'로 개사되어 처용에서 불린적이 있더군..
그담에 샤빠, ulsaniya 등과 직관한 06년 중북패전엔가.. Dataman과 함께 불러제꼈던 그노래.
'밥줘영과 함께라면 우리는 두렵지 않아 연타석홈런 그랜드슬램 북패의 홈런왕 밥줘영-'
요즘엔 개사하는 재미가 뚝 떨어졌어. 개축판도 예전이 재밌었는데.









신랄한 유머가 많이 잠잠해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