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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4살의 젊은 나이지만, 어느덧 9년차에 접어든 프로 경험은 서른을 훌쩍 넘긴 베테랑 못지 않다. DC유나이티드를 출발점으로 리얼 솔트레이크(미국), 벤피카(포르투갈), AS 모나코(프랑스), 벨레넨세스(포르투갈), 아리스(그리스), 차이쿠르 리제스포르(터키) 등을 거쳐 2011년부터 필라델피아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 시장 관계자는 "아두는 축구 재능이 남다른 선수지만, 너무 어린 나이에 프로무대에 데뷔한 탓에 스스로를 제어하지 못했다. 소속팀을 옮길 때마다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등 부작용을 겪었다"면서 "2011년에 유럽무대에서 미국 MLS 무대로 돌아가 2년간 뛴 것 또한 심리적인 안정이 필요했기 때문"이라 말했다. 이어 "아두는 K-리그 클래식 무대를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고 싶어한다. 필라델피아와의 계약이 만료돼 이적료도 없는 만큼 운신의 폭도 넓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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