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상황이 벌어졌을때는 분위기에 휩쓸려서 김종혁 개새끼 눈알 뺴네 마네 했는데 다시 머리와 가슴을 식히고 생각해보니 그냥 둘 다
병신인걸로 나 스스로는 결론 내려버렸다. 신세계 병신은 축구 하루 이틀 한것도 아닌데 그따위 스텝 밟는것도 이해 안됬고 김종혁
병신은 조금의 여지도 없이 솔직히 한번 정도는 주의 정도는 줄거라고 생각했지만 그걸 조금의 여지도 다이렉트 카드를 뽑아든것
자체도 어이가 털림 솔직히 이게 애매한 부분이자나? 시간 지연 행위에 따른 심판 판단은 심판 재량으로 판단내리는거???
이걸 또 물타기 하네 마네 이런 소리 안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