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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54 추천 수 4 댓글 8


축구팀 창단에 있어서는 처음으로, 

개념있는 축덕이 자기 돈 투자해서 만든 것 같이 서울랜드는 시작이 참신했다.

타팀빠들도 아마 많이들 인정 할꺼다 그런 부분은.


근데 서울랜드 팬들은 그 참신함이 마치 자기가 만들어 낸 참신함인 것 처럼 행세하고, 그 어떤 팀도 따라오지 못하는 우주 최강 팀을 가진 것 마냥 행세하는 분위기가 개막하기 조금 전 부터 생기기 시작 하더라. 구단이 개념 있으니 자기는 무슨 짓을 해도 개념있는 행동이라 생각하는 느낌이다(서울랜드 팬들이 그랬다는게 아니라 내가 서울랜드 팬들을 보고 느낀 느낌이 그랬다는 뜻이다). 창단 순간부터 천만명의 수호신을 등에 업은 것 마냥 행세하는 팬덤이랑 비슷해지는 모습이 참 별로더라. 수원에서 서울랜드로 갈아탄애들도 꽤 있다. 진정으로 갈아 탔다고 생각하는 애들은 딱히 팬고이전이라고 생각 되지 않았고 "아직은 서울팀이 없었으니 지금까지는 수원을 응원 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정도로만 생각 했었다. 근데 다시 수원으로 돌아온 다음 이랜드로 들어가도 뭐라 안할테니 일단 당분간은 거기서 벗어나 있으라고 추천 하고 싶은 마음도 생겨났었다.


서울 팬들 진짜 이건 조심해줬으면 좋겠다

수원fc가 "우리가 진짜 수원" 걸개 거는건 수원 블루윙즈가 걸어도 되는 문구인데다 자기팀 응원하는거라 수원블루윙즈에서도 딱히 뭐라 안하고 있다만, "수원블루윙즈는 가짜 수원" 이라고 하게 된다면 수원블루윙즈 팬들은 아마 수원fc를 존중하는 마음이 사라지게 될거다. 

이랜드를 사랑하는 방법이 "다른 팀들은 병신"이라고 하는 방식이 되지 않길 바람.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에위니아 2015.03.30 19:37
    근데 이건 어느팀빠건 있긴 한거 같다. 내 팀이 잘나간다고 내가 잘나가는 마냥.
  • ?
    푸른돼지 2015.03.30 19:38
    그 맛에 축구보는거 아닌가? 우리팀은 잘나가는데 내 인생은 시궁창이네... 이러면 응원할 맛이 날까.
    팀과 자신을 동일시하는건 너무 당연함.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에위니아 2015.03.30 19:41

    딱히. 나는 우리 좆병신일때부터 그냥 봤는데?


    뭔 동일시야 팀은 팀이고 나는 난거지. 너는 그럼 니네팀 좆밥되면 갈아타겠다?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레오 2015.03.30 19:55
    그거 요즘 우리팀이 유독 더 심해진 느낌

    못하다 잘나가서 더 그러나
  • ?
    푸른돼지 2015.03.30 19:38
    축구팬에게 겸손을 요구하는건 아니라고 보는데.
    자기 잘난맛, 내가 좋아하는 팀 잘난 맛에 응원하는건 당연하지.
    상대에게 나의 팀을 존중해 달라고 요구하는건 아이러니 함. 그것도 개인SNS에서는 특히.
  • profile
    title: 성남FC분당선타고45분 2015.03.30 19:51
    잘난맛은 잘난맛이더라도 타팀 팬 앞이나 모두가 보는 SNS상에서는 자제해야하는게 아닐까??
    만약 내가 어느 수원삼성팬 앞에서 "네 다음 ㅈㄱㄹ" 이러면 싸움나는건 자명하지 않을까??
  • ?
    title: 2015 국가대표 12번(한교원)파투라이커 2015.03.30 19:51
    나도 그 느낌 받음. 커뮤니티나 sns를 보더라도 우리는 달라. 우리가 K리그를 선도합시다. 이런 느낌을 받음
  • profile
    title: 2014 안양 8번(박성진)검은콩두부 2015.03.30 20:11
    신선한 행보를 펼치고 있긴 하지만 글쎄 더 지켜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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