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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2013.08.14 22:23

[개국대] 오늘 뛴 J리거들...

조회 수 640 추천 수 0 댓글 6


솔직히 오늘 경기까지는 테스트라 생각하고, 여러 개축 선수들이랑 J리그 간 자기 제자들 부른 것 같다(공교롭게도 거의 다 J리그로 갔네)

근데 오늘 뛴 J리거가 김민우, 황석호, 백성동, 한국영, 장현수 정도인데

일단 황석호는 오늘 홍정호 존재감이 개커서 그렇지, 그래도 준수한 안정감을 보여줬고, 김민우는 수비력이 아쉽지만 오버래핑이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해

문제는 나머지 3명들이지 다만 장현수는 오늘 뛴 게 얼마 안 되니 제외

일단 한국영이 들어가자마자 중원 무게가 확 낮아졌다 슈팅도 직접 때리고 2선 침투도 잦았지만 가장 중요한 수비력이 별로였다 더불어 공도 빼앗기는 등 안정감 문제까지...거기다 이명주랑 호흡도 안 맞았고

그리고 가장 존재감 없던 백성동 확실히 부상 이후 폼이 다 떨어진 게 보이더라 거기다 이용과 제대로 연계도 못 한 거 같더라 오늘 찬스는 놓쳤지만 조찬호가 훨씬 나았지 백성동은 슈팅도 못 했으니깐 말이야
그런데도 다름 아닌 국대로 부른 홍감독의 저의를 모르겠다...

내 예상으론 상대 수준이나 시기상이나 9월 크로아티아전이 본격적인 국대 담금질의 시작이 될 것 같아 9월에 뽑히는 멤버들이 기본적인 본선 명단의 청사진이 될 것이고

김민우, 김진수는 김치우나 요즘 윙어로 자주 나오는 홍철 말곤 딱히 왼쪽 풀백이 없어서 뽑힐 가능성은 그나마 있음

황석호, 장현수는 지켜봐야겠지만 서브에 포함될 가능성이 젤 높은 것 같아 하드웨어랑 소프트웨어가 J리거에서 가장 좋은 편인 거 같아 특히 홍정호 중심으로 수비진 꾸릴 생각인 홍감독이라면 황석호는 무조건 뽑아보겠지

그리고 백성동, 한국영은 개축에도 훨씬 충분한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뽑힐 가능성이 제일 낮아(여기 없지만 조욘초루도 국대 바이)
그나마 한국영이 가능성이 있겠지만, 김기희나 정혁, 구본상 등 대체 자원이 개축에도 꽤 있다고 생각돼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사견을 덧붙여서, 담 9월에 뽑힐 가능성 높은 J리거를 순서대로 나열해보면
황석호>장현수, 김민우, 김진수>한국영>>>>>>백성동 조영철

다시 사견 듬뿍 담아 돌려 말하자면, 개축에도 2선에서 뛰는 선수들이 많으니 굳이 백성동 조영철을 뽑을 이유가 없단 거
그리고 지금까지의 경기력을 보면 명분까지 사라졌지
난 솔까 둘이 또 뽑힌다면, 홍감독 인맥 축구라 깔 지 모르겠음

Who's 부루부루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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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건 지키는 개발공의 위아더 종자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홀로그램 2013.08.14 22:32
    홍명보 아래에선 그래도 뽑힐걸? 구본상?정혁? 뽑힐리가 없다 ㅋㅋㅋ
  • ?
    title: K리그엠블럼부루부루부루 2013.08.14 22:39
    한국영이야 이장님 밑에서도 뽑혔으니 그나마 가능성을 높게 본 거고 개인적으로 둘이 한국영보단 나으면 나았지 못 한다고 보지 않아서
  • profile
    shunske,boucha 2013.08.14 22:40
    구본상은 가능성 있고 정혁은 아니다...
  • profile
    shunske,boucha 2013.08.14 22:40

    장현수 김진수 황석호는 살아 남을거 같고 백성동 김민우는 떨어질거고 한국영도 계속 이런식으로 못녹아들면 다음 명단에 못뽑힐껄? 조영철은 언급할 가치도 없고... 그리고 다른 선수는 몰라도 중미부분에선 정혁은 뽑힐 생각마라 경기력 떨어뜨리게 만들뿐이다.

  • ?
    title: K리그엠블럼부루부루부루 2013.08.14 22:44
    ㅇㅇ정혁은 그나마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기도 해서 언급한 건 인정해 다만 하대성 이명주 박종우의 공격력과 시너지 효과가 나지 않을까란 예상도 돼서 얘기한 거기도 하고
    물론 부상 여파 등 단점도 있고
  • profile
    shunske,boucha 2013.08.14 22:56
    패스를 줄때 타이밍이 끙끙거리고 유연하지 못하지 요즘 질 좋은 중미들이 많은 지금 정혁은 경쟁력이 떨어지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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