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은 줄어들었지만 터무니없는 간섭은 더욱 심해졌다.
대구FC의 자구책마저도 못하게 하고 있다.
재정이 빠듯한 구단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선수 팔기밖에 없다. 실제로 대구FC는 그동안 이근호 송제헌 등 주요 선수들을 팔아 운영자금을 마련해왔다. 궁여지책이었다.
하지만 대구시는 대구FC에 직간접적으로 선수 팔기 중단을 지시했다.
대구FC의 선수 판매가 팬들의 불만을 야기시키기 때문이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내년 4월 지방선거 3선 출마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이런만큼 대구FC팬들의 불만은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스폰도 안해줘. 선수는 팔지 마라. 이러지도 말라. 저러지도 말라.
이러니깐 김재하 단장이 나가는거구나.









이래놓고 김범일 시장 내년 지방선거 새누리당 공천서 떨어지고 여당 실세가 공천받으면 상황이 재미있겠네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