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 원정때 나온 숱한 오심들은 우리로써도 유감이다.
다만 개발공 회원들이 그러진 않았다고 알고있지만, 울산에 대한 비난은 듣고 넘어가기 어렵다.
그럼 우리가 나서서 "심판 이거 오심이잖아요" 해줄 수 있는 건도 아니고.
우린 그냥 닥치고 있는게 최선이라 닥치고 있는거지 잘나서 닥치고 있는게 아님.
김신욱 멘탈이 어쩌고 "울산현대" 오일뱅크 K리그란 소리도 듣고 있는데
아무리 이게 포털 게시판에서 듣고 온 소리지만 이게 과연 포털에서'만' 돌았을까?
현장에서도 '심판이 병신이네' 소리를 하고 온 우리 입장에선 답답하다.
저따구 소리를 듣느니 차라리 그냥 아선구 우승 시키라 그래라.
2005년에도 우승하고 개소리 듣고 살았는데 "우리야말로" 우승하면 안되는 팀인가보다.
2.
이젠 지겨운 그놈의 한일전 걸개 떡밥, 그리고 서포팅 보이콧 사건.
사실 붉악 서포팅 보이콧은 우리가 왈가왈부할 것도 아니고
쟤들이 안하면 "그래? 그럼 우린 섭팅 할거다" 하면 그만임.
붉악은 '국가대표 축구 서포팅 클럽'일 뿐이지 쟤들이 대표도 아닐 뿐더러
저놈들은 '전국민이 붉은 악마가 되면' 없어져야 할 것들임.
근데 어느 순간 그냥 누군가가 쟤들을 대표로 만들어버리고 까기 바쁜 존재가 되어버림.
쟤들이 응원 안한다고 후반전에 일본 응원만 들려서 쟤들을 까는 건
그거야말로 스스로를 비난하는 꼴 밖에 안 됨.
그럼 니들이 하지 왜? 결국 후반 중반쯤에 답답해서 일반 사람들이 섭팅했다며.
원래 그게 맞는거고, 유럽도 누가 주도해서 하는 스타일만은 아니잖아.
(뻥국같은데는 걍 어디선가 섭팅곡 나오면 다 따라하는 그런 스타일이지)
붉악이 까일건 까이는데, 보이콧했다고 까는게 뭔가 생각해도 좀 이상한 느낌이어서 말야...
늘 그렇듯, 반론은 언제든 환영한다.









사실 제 입장에서도 붉악이 잘한건 아닌데 까이는거 보면 애매해서 말입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