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뭐 고의든 아니든 손 맞은건 맞은거니까.
우리도 "아 ㅅㅂ 이거 맞은건데" 했지만 인정해서...............................ㅠㅠ
설기현 골 인정 안된건 파울 맞음 -_-
아무리 우리팀 경기지만 나도 양심이란게 있는사람이라 파울이면 "아 놔 좀 그런 파울 하지마 ㅠㅠ" 라고 하지 "야이개!!!"는 안함.
뭐 여튼 오늘 인천이 울산의 틈새를 잘 노린 것 같음.
물론 울산 이 개놈들이 오늘 인천전을 안일하게 준비한 느낌이 들었고
게다가 스피드로 마구 조져대는데 2선은 자동문 모드였으니
인천이 전반전을 지배할 수 밖에 없었고, 이용의 어버버한 자책골까지 하니 와르르 무너질 뻔 했으나
다행히 김호곤 헤어드라이어 작동으로 2골 만회한거라...
그 이후야 그냥 지리한 공방전이고 -_-;;;;;;;;;;;;;;;;;;;;;;
일단 다른거보다 내가 맘에 걸린 건 인천이 조작 관련 걸개 걸고 정신차려 엿맹 할 때 우린 걍 섭팅한 거.
미리 말 좀 해주면 같이 호응이라도 했을텐데... (근데 진짜 우린 뭐 안하나)
그리고 역시 믿고쓰는 울산산이 강하긴 강하다.
권정혁 - 슈퍼세이브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전반에 거신욱 슛 못막았으면 인천 어케됐을 지 모름.
이천수 - 와 ㅅㅂ 클래스가 다름
설기현 - (울산 '출신'은 아니지만 전 소속이 울산) 선제골.
여튼 인천빠들을 자극하지 않고자 간략하게 끝.
에피소드 하나 소개만 하고 끝내겠음.
후반전쯤에 넋놓고 경기보는데 옆에 여자 두 분이 "오늘 울펠레가 진다 그랬으니까 이기지 않을까" 라고 함.
내가 "저기 그 사람이 바로 옆에 있는데요" 라고 해서 서로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왜다들나를알고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유명인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과. 울산빠 3명 팔로우 추가.









진짜 옆에 계실줄은 몰랐어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