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씨가 나간 효과인가 아님 의외의 조합이었던 윤동민-윌리암 투톱의 신기였던가?!
오늘 경기는 희한하게 공격이 참 잘 풀려나갔던 경기였던듯.
다들 신들린듯이 경기하는게 좀 의외였어.
아 물론 웃기게도 이제까지 봤던 경남과의 경기는 잘나가다가 한방에 훅하고 엎어지거나 아님 분위기 잘못타서 처음부터 망가지는꼴을 봤는데 오늘 경기는 처음부터 차근차근하게 잘 밀어붙인듯하네.
부산이 아무리 경남에게 약하다지만 경남은 그런 부산을 얕보고 하나도 준비를 안했더라고.
이래저래 할 말은 많지만 결론은 경남이 부산을 너무 너~~~무나 쉽게 보고 설렁설렁하게 플레이한게 오늘의 패인이라고 봄.
경남은 이재안 한 명만 눈에 들어오고 나머지 선수는 뭐 잘 모르겠음.
후반전의 후반부에 강승조 정성훈 유호준 뭐 이런식으로 한 화면에 잡히는데 좀 찡했다.









진짜 임상협.. 작년만해도 오지게욕들었는데.. 그리고 윌리암제발 오늘만같아라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