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풀릴일은 절대 없을까???
신의손이 대단했다는건 소문으로나마 알고 있어서 대충 납득 가는데
일본같은경우에는 그거 안해도 카와시마같은애들 해외에서 뛰고 있고 하잖아
오늘 왜 이런 생각이 들었나면 프론탈레랑 상대팀이 알렉스라는 외국인 키퍼 여름이적시장에서 데려와서 데뷔전 치뤘는데
존나잘함 ㅠㅠㅠㅠㅠ 피케이도 막고 ㅠㅠㅠㅠㅠ
그래서 졌다 하ㅠㅠㅠㅠㅠㅠ
이거 풀릴일은 절대 없을까???
신의손이 대단했다는건 소문으로나마 알고 있어서 대충 납득 가는데
일본같은경우에는 그거 안해도 카와시마같은애들 해외에서 뛰고 있고 하잖아
오늘 왜 이런 생각이 들었나면 프론탈레랑 상대팀이 알렉스라는 외국인 키퍼 여름이적시장에서 데려와서 데뷔전 치뤘는데
존나잘함 ㅠㅠㅠㅠㅠ 피케이도 막고 ㅠㅠㅠㅠㅠ
그래서 졌다 하ㅠㅠㅠㅠㅠㅠ
난 이렇게 봤거든, '상대적으로' 저렴한 동유럽, 구소련산 골키퍼(ex.샤리체프) 가 국내로 유입되면(포지션적으로든, 유소년의 선호도로든) 한정된 자원이였던 골키퍼의 공급이 늘어난다는거지.90년대의 저렴한데 실력도 좋은 선수의 유입은 동구권의 붕괴와 유고내전 때문에 가능했었어. 라데, 샤샤, 마니치 등등.. 근데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니잖아. 실력은 한국 선수보다 구린 외궈들이 한국 선수보다도 많은 연봉을 받고 뛰는 걸. 예를 들어서 대전의 인건비 지출 중에서 외국인 선수 4명이 차지하는 비중이 2~3배의 한국 선수들 연봉을 다 합친 걸 수도 있어. 골키퍼도 한국에서 경쟁력 있는 기량의 선수들을 영입하려면, 한국 골키퍼 이상의 비용이 소모될 거야. 쓸데없이 연봉 높은 브라질리언 공격수처럼 말이야.
그냥 단순히 경제학 이론을 접목시키는 거라면, 젊은 골키퍼들이 듬뿍 배출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다음에 중견급 이상 골키퍼들이 높은 연봉을 불러도 얘네들에게 매달리지 않고 꼬꼬마 골키퍼들에게 골문을 맡길 수 있다면 설명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전상욱-이범영-이창근 시스템으로 운영하다가 전상욱을 팔았는데도 이범영-이창근이 남는 부산 같은 팀이 이 이론에 부합하는 팀이라고 볼 수 있겠지.
내가 항상 궁금했던 점이 바로 그거야.
수비라인이며 벽 세우는것도 말이 안통하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