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라돈이 왔을때도 대체 얘를 왜 영입했을까 하고 고개를 갸우뚱하게 한 영입이었다
라돈이랑 스테보를 동시에 세우고 크로스 박아넣는 짓거리를 할때부터 이미
뭔가 조짐이 안좋다는 걸 느꼈어. 하지만 윤성효가 내말을 들을리가 없었어 이건 미친짓이야 난 여기서 나가야겠어
라돈의 실력자체를 폄하하는 건 아니지만 뭔가 지금까지 수원이 원하는 스트라이커로서는 안 맞는다는 느낌
중하위권팀 정도가면 어느정도 써먹을 위력의 스트라이커긴한데 수원이 원하는 연계플레이를 못해주니깐...
스테보처럼 열심히 뛰는 것도 아니고 오로지 득점용으로 써먹는 앤데 득점도 요즘은 시원치않고...
그렇다고 내보내기엔 데려온 몸값이 비싸니깐 아까운 생각도 들고
차라리 다른 리그로 임대보내버리고 팔아버리는게 나을지도 모름









덕분에 보스나-라돈치치 기브&테이크 하네요.

'라돈이랑 스테보를 동시에 세우고 염기훈으로 크로스 박아넣는 짓거리'는 일어나지도 않았고 일어날 수도 없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