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승부조작선수들이 이번 시즌 K리그에 복귀할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26일 파주 NFC에서 열린 월드컵 8회 연속 본선진출 기념식수 행사에서 만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승부조작선수들의 복귀에 대해 자세히 상의해봐야 할 것이다. 여건이 되는지 판단을 내리겠다"고 했지만, 자격 복귀 여부를 결정할 이사회에 대해 "8월에 열릴 예정이다"고 전했다.
즉 빨라도 승부조작선수들의 복귀 여부가 8월에야 결정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연맹의 여름 이적 시장 선수 등록 마감은 7월 31일부로 종료되는 만큼 승부조작선수들의 자격이 돌아온다고 하더라도 2013년에는 K리그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다. 그러나 해외 무대는 다르다. 대한축구협회가 승부조작선수들의 징계를 풀 경우 해당 선수들은 해외 리그에서 뛸 수 있게 된다.
다들 이미 알 고 있는 내용이지만 뭐..
여기서 MK가 이사회 거쳐서 아예 거부하면 2013년 이후에도 못 뛰는 거 아녀?










내년에 하겠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