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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
2013.07.16 22:30

윤빛가람...

조회 수 525 추천 수 0 댓글 17


지난시즌 여름 피스컵을 기점으로

후반기때 성남에서 태업하던 모습에 비하면

 

요새는 정말

육수 좔좔 뽑아가며 열심히 뛰는게 눈에 보이기는 하는데

 

확실히 10년, 11년 만큼의 매섭고 날카로운 맛은 떨어져 있다...

 

이놈아 이러다가 유럽은 커녕

그냥 나이 차서 군대갈듯 싶다...

 

 

오히려 뛰는양은 경남에서 한창 잘나갈때 보다도

요새 제주에서 뛰는양이 더 많은거 같은데

 

정작 효율성이 떨어진다...

 

대체 뭐가 문젠거냐 윤빛가람...

 

상대수비 배후를 후벼파는

그런 송곳같은 맛을 다시 보고싶은데...

  • ?
    title: SK_구연두부멘탈 2013.07.16 22:31
    플레이 스타일 자체가 구림..... 일단 볼을 원터치로 가는게 아니라 지가 한번 잡고 들어가려고 하니 그 사이에 상대 수비진들은 다 들어가 있고....
  • ?
    title: 강원FC_구★곰문 2013.07.16 22:32
    얘 아직 개클에서 뛰고 있었구나. 남쪽섬으로 간후엔 보이질 않아서 없는 줄 알았네 ㅎㅎ
  • ?
    주휘민 2013.07.16 22:33
    상대적으로 언급이 확 줄었죠. 더이상 대중의 관심에서 없는 인물이 되어버린...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7.16 22:33

    개인적으로 윤빛가람은 빨빨 뛰어다니는 타입이 아니라 좀 게으르다 싶을 정도로 흐느적 거리다가 패스 찔러주는 스타일이 더 빛난다고 생각해... 윤빛가람에게 뛰어 다니라고 강요한다는 건.. 옛날 고종수한테 뛰어다니는 걸 강요하는 것과 같은 이치랄까... 뛰어다니는 윤빛가람은 70점이라면, 약간 게을러 보이지만 지 멋대로 패스 날리고 하는 윤빛가람은 100점이라고 해야 하나..

  • ?
    title: FC안양_구나뱅 2013.07.16 22:33
    기성용? -_-ㅋ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7.16 22:35
    기성용 그 놈은 수비형 미드필더 시키면 안 되는 거고... 기성용과는 살짝 다름... 기성용은 특유의 키핑력으로 연결고리 역할 해 주는 데 주력한다고 치면, 윤빛가람은 특유의 피지컬 따위는 개나 줬기 때문에 주위에 헌신하는 미드필더 보호 하에 누구도 상상 못하는 패스를 넣어주는 타입..
  • ?
    title: FC안양_구나뱅 2013.07.16 22:36
    아니 ㅋㅋㅋㅋ 흐느적거리다가 패스찔러준다길래 기성용이 떠올랐어 ㅋㅋㅋㅋㅋㅋ

    기성용이랑 윤비트랑 몸집자체가 다르긴 하지 ㅋㅋㅋㅋㅋㅋㅋ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7.16 22:39
    그러니까... 해축으로 비교를 하자면, 토티(기성용)랑 리켈메(윤빛가람)? ㅋ
  • ?
    주휘민 2013.07.16 22:36
    이런 류의 선수들의 딜레마. 어슬렁 대면 안뛴다고 욕쳐먹고, 그래서 열심히 뛰면 열심히는 뛰는데 효율이 떨어져서 욕쳐먹고... 그래도 한창 탈아시아급 위용 떨치던 시절의 고종수는 공격능력 뿐만아니라 의외로 헤딩볼 경합과 수비가담도 잘해줬었음.. 비록 그게 길게봐야 초창기시절 한 4년밖에 안됐었다는게 두고두고 아쉬운 부분이지만 ㅎ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7.16 22:38
    어찌되었든 윤빛가람 써 먹으려면 고종수에게 김진우 이병근이 있었듯이, 윤빛가람 밑에 보조해주는 홀딩들이 필요한 거.. 지금의 SK로서는 그것을 못 하지... ㅋㅋ 어찌되었든, 진짜 딜레마...
  • ?
    주휘민 2013.07.16 22:40
    지금 제주 미들진이 윤빛가람, 송진형, 오승범, 양준아 등인데 죄다 큰틀에서 보면 비스무리한 유형의 중미들...
  • ?
    title: 경남FC_구리내뽕 2013.07.16 22:42
    확실히 스크 미들이 경남 시절처럼 뒤에서 받쳐주만을 바라기엔 희생고 크고 .. 윤비트 자체고 자신감이 많이 결여된 듯.
    올시즌 많이 살아났지만 아직은 자신의 패스 능력을 못믿는지 막뿌리지는 않던.. 경남 시절에던 되건말건 일단 뿌리고봤는데 ㅇㅇ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7.16 22:43
    ㅇㅇ 그렇다능...하지만, SK 입장에서는 윤빛가람 살리려고 미들진을 개편해서 김한윤 김남일 같은 선수를 영입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 ?
    title: K리그엠블럼부루부루부루 2013.07.16 22:43
    요즘 윤비트 보면 피를로가 떠오름 피를로도 공미였다가 수미로 옮기면서 확 떠서 지금도 이태리 국대 중심이니...
    윤비트가 피를로급 포텐이 터진게 아니긴 하지만 차이가 있다면 피를로에겐 옛날 가투소 셰도르프 / 비달 마르키시오 같이 조낸 뛰어다니는 동료들이 있었음
    근데 지금 스크의 송진형 오승범 권순형 등은 약간 부족하달까...그런 느낌이 들어
  • ?
    title: 경남FC_구Pyublog 2013.07.16 22:46
    경남시절 비트의 뒤에는 이용래와 김태욱이 있었지.. 뽈뽈거리면서 상대 다 지워주고 커버 다 해주던 체력 좋고 강인한 볼위닝 자원들.. 비트는 아예 측면에서 플레이메이커 역할 수행해보는 건 어떨까 싶음
  • ?
    주휘민 2013.07.16 22:51
    김태욱이 그놈 홀딩에서 뿐 아니라 우측 윙백으로 뛸때도 겁나 잘해서 국대감이라고 빨아댔었는데 승부조작으로 뒷통수를 후려갈겼지 아오 ㅜ
  • profile
    shunske,boucha 2013.07.16 23:18
    김태욱... 요즘 밥은 잘먹기라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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