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팀 연고이전 시켜서 서울로 끌고오겠음 이라고 읽히는 건 기분탓이겠지?
일단 서유가 협동조합 형태로 창단하겠다고 의욕은 높이는데 그럼 나머지 한 팀은 진짜 연고이전 시킬까 걱정임.
엿맹 하는짓이 늘 그래와서 아니라고 해도 못 미더움.
두 팀 연고이전 시켜서 서울로 끌고오겠음 이라고 읽히는 건 기분탓이겠지?
일단 서유가 협동조합 형태로 창단하겠다고 의욕은 높이는데 그럼 나머지 한 팀은 진짜 연고이전 시킬까 걱정임.
엿맹 하는짓이 늘 그래와서 아니라고 해도 못 미더움.
팀을 창단할 기업이 있다면 수백개도 만들지. 문제는 K리그 마지막 기업구단이 95년 창단한 수원이라는거지.
외국따라하려는 느낌이라기엔ᆢ천만인구를 북패를 단독점유하는건 아닌 듯...촌놈인 내가 봐도 강남지역에서 상암이 개멀기도 하고...상암보다 탄천이 가깝다고 알고있고
더불어 일부러 서울서울 타령하는 것도 그다지 좋아보이지는 않음...뭐 님 입장에서는 서유빠니까 당연히 서울에 팀 생기는거에 반기는 입장인건 잘 알겠지마는...그걸 뭐 강남 강북 강동 강서 어쩌고 하면서 서울 더비 만들고 어쩌고 짜내는 느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느낌을 받기도 해서..
뭐 그런느낌 모르는건 아니죠..자생적으로 생길수 있으면 그게 가장 좋은거고.
개인적으로도 연맹이 지금 발표하는 플랜이 서울팀이 3개이상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가
뉘앙스가 "억지로라도 연고이전을 불사하고라도"로 읽히기도 하니..쩝
인구천만시장이란 걸 내버려두기도 아까운거기도 하고 저런얘기가 나오는게 이해가 아주 안되는게 아니라는 얘기지...
최소한 만들더라도 방법에 문제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는게 개인적인 생각.
만들든 말든 별로 관심은 없고...연고이전이면 잡아 쥑이겠다만...이 것이 바로
와 개리그에 서울 더비 생긴다...각자 서울 나와바리 나눠먹고 강북대강남 쥐터지게 싸워보자
우리는 서울팀을 환영합니다...개리그의 흥행을 위해선 서울이 짱이죠..
이게 위아더개리그랑 다를게 없어보이는게 현실임...사실 내 편협한 생각일 수도 있고
더불어 님한테 좀 거북하게 들릴지 몰라도...서유자체가 북패때문에 피해를 받은 사실 때문인지
서유가 그렇게 노리지는 않은 것 같지만...당장 개랑들이나 반북패위아더개축빠들이
서울이라 말하면 서유이러거나...진정한 서울팀은 서유라던가..이런 것도 사실 그닥
서유가 막 정의의 사도이자 개축의 희망이렇게 비춰지는 것도 뭐 별로
사실 이것도 내 편협한 시각일지도 모르지만...
뭐 우리야 정의의사도도 뭐도 아니고 그저 개축의 일원일 뿐이죠...(아니 아직은 그냥 챌린저스라고 해야하나;)
다만 다른팀들이 우릴 좋게 봐주는거야 우리가 어떻게 좋게보지 말라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쩝;
한편으로는 우리팀이 노리지는 않았다고 해도 한편으로는 그런 사람들을 필요로 하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도 일견 들기도 해요.
워낙에 팀이 챌린저스에서 구르다가 이런저런 사건터지면 여러사람 떨어져나가는거 보면서..
어쩌면 그런 이미지가 생겨서 나쁠거 없다 -> 그런 이미지가 필요하다 로 생각할 수 있는 면이 없지않아 있는 거 같긴하죠.
뭐 막상 그래놓고 개챌올라가면 내가 잘났니 니가 잘났니 싸우겟지만 =_=;
저도 제팀 걱정하기에 바쁜 사람일진데 다른팀이 우리팀 걱정해주는거 고맙지만서도 참 입장 애매해지는 게 없진 않아요.
단적으로 제가 안양을 바라보는 시각이야 그냥 동병상련(?)의 느낌 그 이상이하도 아닌데...
쩝... 뭐 어렵네요;; =_=;;
근데 우리는 내년에 챌린지로 직행하느냐 아니면 내리그를 거치느냐 문제로 갑론을박 나올거 같아 많이 걱정됨
근데 어느쪽으로 해도 룰이 영 애매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