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인수합병(M&A) ‘최대어’인 대우조선해양의 매각을 앞두고 물밑 경쟁이 한창이다. 포스코를 필두로 GS그룹과 두산그룹, 한화그룹이 가세하면서 재계 판도까지 뒤흔들 초대형 M&A전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는 것. 대우조선해양(이하 대우조선)의 매각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M&A 사례인 데다 산업은행 민영화의 첫 단추라는 점에서 경제적 의미뿐 아니라 정치적 요소까지 가미돼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본입찰서 제출 마감 시한을 두 시간여 앞둔 10월13일 오후 1시 무렵(마감시간은 3시). 한화그룹의 대우조선해양 인수팀에 급보가 날아들었다. 포스코와 공동으로 입찰에 참여한 GS그룹이 인수 포기를 선언할 것이란 내용이었다. 사실이라면 막판 대역전극을 노릴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였다.
대우조선해양이 크리그랑 오래전부터 나름 인연이 있었네(더 재미있던건 gs랑 포스코랑 공동으로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참여했는데 gs가 중간에 발뺀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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