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거리를 안 때려.
왜?
중거리는 안 들어가니까?
패스로 가야 정확하니까?
혼 좀 나야 됨.
2선에서 슈팅을 자꾸 때려줘야 수비수들이 압박감을 느끼고
그 빡빡한 라인을 풀고 기어올라오지.
그렇게 뒤에 짱박혀서 패스 돌리면
당연히 줄 데가 없지.
톱은 어차피 수비를 등지고 내려오니까 2선에 도달해봤자 슈팅 때리기 좋은 상황은 별로 안 나와.
그리고 톱은 당연히 주고 들어가서 다시 박스를 장악해줘야 하고.
밀집수비를 흔들어주려면
좌우로 크게 흔들고 빠른 패스워크로 수비진을 아예 치우쳐버리게 하던지
그게 안되면 2선에서 때려줘야지.
들어가고 안 들어가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수비수들한테 '니들 자꾸 짱박혀 있으면 우린 여기서 때리면 돼.'라는 인상을 심어줘야 하고.
실제로 중거리를 계속 때리면 수비수나 키퍼 맞아도 세컨 볼이 어디로 갈 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오히려 밋밋한 패스보다 더 위협적이지.
공격 루트를 최대한 다양하게 만들어야 되는데, 그래야 공간이 나는데
'우린 여기선 안 때려, 무조건 여기로 패스해서 이렇게만 할 거야.'
이게 너무 티가 남.
이게 다 바르셀로나 그 새끼들이 세계축구를 망쳐놔서 그런거.
겉멋만 들어가지고.
중앙미들은 뭐냐?
화려한 도미?
가자미?
무채임.
변덕규... 너...









바르샤가 잘못했음 ㅇㅇ 안티풋볼은 바르샤임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