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경기 7득점 2실점 팀을 상대로 득점을 노릴래 무실점을 노릴래?
당연히 무실점을 노려야지? 거기다 우즈벡이 다득점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그래서 루즈하게 잘 운영했지 점유 완벽하게 가져가면서
최대한 상대방 역습이 나오기 어려운 공격방법으로.
그래서 전반 잘 틀어막았고,
후반에 아무도 예상 못한 실수로 1실점 했다손쳐도,
여기서 흥분하지 않고 계속 무디더라도 안정적으로 플레이했지?
그래서 무리하게 공격하다가 추가실점 하는 일도 없었지?
찬스에서 못 넣을수도 있지.
그런 걸 대비해서 전술적으로 장치를 해 놓은 거 아니냐구.
그러니까 이렇게 뜻대로 경기가 안 흘러가도 최악의 상황은 면한 거 아닌가?
이게 무슨 우승권 팀하고 강등권 팀 수준 차이 경기야?
한끝 실수하면 경기가 기우는 비등비등한 수준인데
그정도는 이해해 줘야 되는 거 아닌가?
철저하게 목표만을 위해 짜여진 틀이었고 그래서 기대만큼 안 됐어도 목표는 달성한 건
그건 감독의 능력이잖아. 잘한 점이잖아.
아... 내가 뭐라고 남의 팀 감독 이렇게 쉴드치는지 모르겠다.
잠이나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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