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하루 종일 스마트폰만 잡고 있으니 중독이네 어쩌네 하면서 이제 법으로 어쩌고 이딴 헛소리까지 나오는데
내가 보기엔 애초에 '중독'이란 소리 자체가 개소리로 보인다.
애초에 스마트폰이란게 항상 들고 다니는 핸드폰에다가 컴퓨터처럼 OS 올려서 시간, 장소 상관 없이 언제든지 어지간한 작업은 할 수 있게 나온 물건이고
기존 같으면 직접 돌아다닌다던지 하는 오프라인에서 했을 일들도 (가능하다면) (그게 사소한 잡담, 오락 이건 중요한 일이건) 다 그걸로 처리하라고 있는건데 이렇게 되면 당연히 이거 잡고 있는 시간 늘어나는건 지극히 정상적인거지
앞으로 가면 이런 경우는 더 늘어날테고 아주 지극히 정상적인 변화인데
거기에 대고 중독이니 뭐니 헛소리 하면서 법을 만드네 어쩌네 하는거야 말로 시대에 역행하는 꼴통같은 생각이 아닌가?
하긴 뭐든지 새로운 개념이 등장하면 과도기에는 항상 이랬지.









높으신 분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야근도 기업체의 노동력 착취 중독이므로 법으로 규제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