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siafootballnews.com/2017/07/19/incheon-united-fail-to-sign-polish-striker/
폴란드 언론 ‘Prezglad Sportowy’는 2016-17 시즌 폴란드 엑스트라클라사 득점왕을 차지한 마르친 로바크(34)가 실롱스크 브로츠와프에 입단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바크는 최근 며칠 동안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의 러브콜을 받았다. 하지만 옛 은사가 지휘봉을 잡고 있는 실롱스크 브로츠와프행을 최종적으로 택했다.
폴란드 국가대표 출신인 그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난 시즌 레흐 포즈난의 유니폼을 입고 37경기에 나서 18골을 터뜨리며 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는 등 죽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최근 달리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본격적인 외국인 선수 영입에 나선 인천으로서는 이런 ‘검증된 공격수’의 영입에 실패한 것이 아쉬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인천은 앞으로 이적 시장 종료까지 남은 9일의 시간 동안 외국인 선수 영입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작년과 달리 아무런 영입도 없지는 않은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긴 하지만, 부디 시간에 쫓겨서 졸속으로 추진하지는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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