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성룡 국가대표
2 오재석 강원 -> G오사카
3 윤석영 전남 -> QPR 경기 못나오는중
4 김영권 FC 도쿄 -> 광저우 주전
5 김기희 대구 -> 알 사일리아 주전(?)
6 기성용 셀틱 -> 스완지 시티 주전
7 김보경 C오사카 -> 카디프 시티 주전
8 백성동 이와타
9 지동원 선더랜드 -> 아우크스부르크 주전
10 박주영 아스날 -> 셀타 비고 폭망
11 남태희 레크위야 주전(?)
12 황석호 히로시마 주전/대기
13 구자철 아우크스부르크 주전
14 박종우 부산 주전
15 김창수 부산 -> 가시와
16 정우영 교토 -> 이와타
17 김현성 GS
18 이범영 부산 주전
보면 폭망한 박주영 빼고 대부분 더 좋은 조건으로 이적하거나 이적해서 주전으로 뛰고있는데
윤석영도 정말 좋은 리그에 좋은 조건으로 가긴 갔지. 못 나와서 팀이 엉망이라 문제지.
근데 대기명단에도 이름을 못올리잖아. 오재석도 주전 뛰는건 아닌데 대기명단에는 계속 올리는거 같더라.
윤석영 정말 우짜니 3년 6개월짜린데.
국내 복귀는 자존심에 스크라치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