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소식 듣고 커리어를 검색해봤는데, 서유럽 리그를 벗어난 적이 없음 (...)

태국 리그가 외국인 선수들 수준은 개축과 비슷하거나 살짝 낮은 수준으로 알고 있었는데,

저런 (중국에나 갈 법한) 고오급 선수를 데려온 걸 보면 태국도 머지않아 현질을 하려는건가...?

 

+ 여담으로 이유는 모르겠으나 저 선수의 이름을 한국어로 검색하면 성인 인증을 필요로 하더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