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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2013.06.05 17:39

감독교체가 잦은 건 맞지만...

조회 수 233 추천 수 0 댓글 11


코엘류, 본프레레, 조광래는 짤릴만 했고, 아드보카트, 베어벡은 자기가 관뒀고. 이렇게 따지고 보면 큰 문제는 없다고 보는데 말야. 좀 여유를 두고 맡겨볼라치면 대삽질을 해서 짤리거나(코엘류, 조광래), 지 발로 박차고 나가 버리는데(베어벡) 축협이라고 별 수가 있을까 싶음. 


갠적으로 2006년에 "아드보카트 오래 잡았으면" 했는데 월드컵 전부터 다음에 갈 팀 정해 놨으니 뭐... 거기다 데려간 놈들도 다 성장 못하고 시간 보내다 돌아오고(김동진, 이호). 이호랑 김동진은 정말 체격이나 운동능력이 좋아서 잘 될 줄 알았는데...쩝.



  • ?
    title: 경남FC_구리내뽕 2013.06.05 17:44
    김동진이는 슈파컵에서 맨유 잡을때까지만해도 리영표의 후계자 확정이였는데..음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6.05 17:49
    개인적으로 아드보카트는 원포인트 알바자리를 원했던 것 같음..
  • profile
    title: 성남일화천마남한산성 2013.06.05 17:53

    그렇긴 한데 어케 좀 구워 삶아서 붙잡을 수 없었을까 싶었다는 소리지. 솔까 우리나라 처지에 아드보카트 정도 되는 감독이랑 인연 맺기가 어디 쉬운가.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6.05 17:55
    협회는 월드컵 끝나면 늘 감독을 바꾸는 입장이고, 아드보카트 본인도 한국에서 무언가 이루고 싶은 것이 없었다고 봐야 ㅇㅇ...

    난 트라파토니 영감이 제일 탐났음..
  • profile
    title: 성남일화천마남한산성 2013.06.05 17:57

    우리보다 훨씬 돈 많은 일본도 자케로니 먹고 떨어지는 처지에 트랍 영감이 우리나라에 왔으려나 싶다눈. 왔으면 잼난 일은 많았겠네. 2002년 얘기 매일 들을 텐데 ㅋㅋㅋ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6.05 18:01
    그 나이에도 현역인 거 보면 대단한 열정인 거 같긴한데.....ㅋㅋㅋㅋㅋㅋ 그런 거 다 감안하고 보면 수원 감독 후보 프란델리는 얼마나 황당한 루머였던지...
  • profile
    title: 성남일화천마남한산성 2013.06.05 18:02

    그건 오히려 가능성이 좀 있는 루머 아닌가? 막말로 삼성에서 제대로 한번 질러보겠다고 맘 먹으면야...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6.05 18:11
    정말로 '질러보겠다'고 마음 먹어야하는 게 문제지 뭐.. 국가대표팀 만큼의 영광이 있는 자리는 아니니..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ThomasCook 2013.06.05 19:34
    루머대로라면 프란델리가 수원오기로 되어있었는데 유로에서 세계적 명장이 되는바람에ㅇ없었던일이 됐다나 뭐라나 ㅋㅋ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6.05 20:14
    지나고나면 뭔 말인들 못하겠나 ㅋㅋㅋㅋㅋㅋㅋㅋ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진격의블루 2013.06.05 23:20

    말해도 되나? 내가 알기론 작년 말 서정원 감독 승격이랑 아르헨티나의 모 감독 데려오는거 50% 씩 가능성 있었어. 원안은 아르헨티나 감독 못 데려오면 서정원 승격으로 가는 거였고.  그래서 서정원 감독 승격시켰다고 했을 때 놀랍지도 않았음. 아.... 무산됬구나  이런 느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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