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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얼마나 개소리인지 모르는건가?

 

2012년에 UEFA와 ECA는 합의하에 A매치 횟수를 줄이는데 합의했었음. 즉 예전보다 지금은 메이저급 대회를

제외하면 A매치 횟수가 더 줄었다는거. ECA는 유럽클럽협회임. 알다시피 아무리 국가대항전이 이벤트성이

뛰어나다고 하더라도, 유럽판 기준은 어디까지나 클럽이 될수밖에 엾는 지금 상황을 고려해본다면

적어도 A매치에 대한 제약은 오히려 유럽이 아시아권보다 여러모로 제약이 많다는걸 의미함.

 

 

근데 유럽보다 훈련시간이 부족이라고? 뭐가 문제일까?

냉정히 말해서, 이런말 한것부터가 국가대표팀은 월드컵 나갈 자격이 없다는걸 의미함.

지금 월드컵에 목매달고 있는 국가들은 부족한 시간도 쪼개고, 효율적인 훈련방법으로 문제점을 개선하려는게

화두임. 2012년에 위에 언급한 ECA와 UEFA의 합의이후에도 더욱 그러한 모습이 보였음.

 

근데 단순히 훈련부족?, 헛소리도 작작해야지.

 

A매치 차출? 좋아 다 좋다 치자고

 

근데 되게 웃긴건, 이러한 문제점도 생각해봐야지. 소속팀에서 제대로 출전기회도 잡지못하는 경우를 말이야.

예전에 외국 모팀의 어떤 팬과 토론을 한적이 있었음. 왜 아시아 선수들이 유럽무대에서 보기 힘든가에 대한 문제

물론 기량에 대한 불신도 존재했는데, 생각보다 다른 관점이었던건, 아시아 국가는 선수를 생각보다 자주 빼간다

였음. 이게 무슨뜻이냐? 다시말하면 이 선수들의 소속팀이 항상 강등을 걱정해야되는 클럽인 경우가 생각보다 많음.

근데 강등이라는건 그 클럽에 있어서 재정적 그리고 모든면에서 손실이 크지.

 

근데 선수를 더럽게 차출해가면서 그 팀에 공백이 생기는 현실은 등한시 해버리니 클럽에서는 그 차출되는 선수의

대체자를 찾는게 이상하지는 않음. 그렇다보면, 결국 그 선수의 대체자에 의해 밀려버리는 상황이 생기는거지.

 

그러면 결국 선수나 그 선수가 소속된 국가대표팀에는 이득이 전혀 생기지 않지.

그렇게 밀린 선수들은 해외를 떠돌아다니거나, 혹은 아시아에 돈 많이 주는 국가의 리그로 가게 되는건 부지기수고.

 

냉정히 말해서 그 선수가 A매치에 3주 이상의 부상을 당했을경우 FIFA에서 수술비와 그 선수의 주급을 보상하는

제도가 존재함. 근데 이 제도는 어디까지나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는거지. 클럽입장에서도 선수입장에서도..

 

그외에 손실은 생각도 안하는거고...

 

2002년 월드컵이 성공했던 이유는 어차피 개리그 클럽들이 차출에 수긍했었던건 다들 알테니까 말은 안하겠지만

 

지금은 개리그 클럽들도 예전 2002년 처럼 무조건 그렇게 해줄수만도 없지. 국가대표를 나가는것이 무조건

좋은일은 아니라는거니까. 클럽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말이지.

 

 

자. 과연 단순히 이게 훈련시간 부족으로만 치부될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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