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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2017.04.02 03:31

정말 수원 개못하네 ㅋㅋㅋ

조회 수 137 추천 수 0 댓글 2


토요일 하루내내 약속있어서 경기를 못 챙겨보고 알림으로만 살짝살짝보고 밤에 집에들어와서 뻘짓거리하다가 KBS스포츠중계석에서 인천:수원 녹화중계해준다는소식듣고 0-1로 지고있는상황부터 계속 봤는데 하...진짜 총체적 난국이다

 

점유율 이기고 슈팅수에서 이겼으니 한 잔하고 두 잔하는 각이냐?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쎄오감독 솔직히 계속 지지했었다..왜냐하면 레전드여서 안좋게 헤어지는게 싫었고 최대한 좋게볼려고 노력했는데

 

이제는 좋게 봐주기가 힘들어진다...신뢰가 바닥을 향해가네...

 

미드라인쪽에선 다미르는 모드리치가 레알의 다미르란 소리가 나올정도로 정말 잘해주는데 하...

 

인천과의 경기서 김종우, 이종성도 좋았다고 보지만 김종우는 체력이 6~70분짜리라서 교체는 필수인것같은데 구자룡 대신 김준형 넣었으면 어땠을까란 생각이 계속든다...

 

윙백쪽에선 고승범은 왼발이 별로인 반면에 장현수는 오른발잡이이지만 왼쪽에서 인사이드 포워드유형으로 뛸수있으니 장현수를 왼쪽윙백에 고승범을 오른쪽윙백에 넣엇으면 좋겠는데 왜 반대로 기용하는지도 모르겠네

 

그래도 고승범이 축구지능이 좋아서 그런지 최근경기에서 보여준 퍼포먼스보다 훨씬 나아진거같음

 

조나탄은 일대일찬스 날려먹고 박기동은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고 뛰어댕기는거같아서 소득이 없는것같고

 

신화용은 노동건, 양형모보다 빌드업능력만 좋은것같고 나머지는 모르겠다란 느낌이 든다

 

 

작년부터 수원경기를 보면 이런 생각이 들더라

 

선제골을 먼저 넣어도 좀따가 먹히겠지란 생각....그래서 선제동점골이란 말도 나왔었고

 

골을 먼저 먹히면 동점골을 넣을수있겠다란 생각보단 못넣을것같다는 불안함이 더 컸고

 

정답은 정해져있는것같은데 감독과 코칭스탭은 뚝심이 아닌 아집으로 보일정도로 계속 틀린 답안지를 내는데도 변함이 없고...

 

정말 쎼오와 코칭스탭은 오답노트를 만들어서 공부해도 필요가 없을것같다

 

어차피 안볼거니깐 ㅇㅇ

 

이길경기 비기고 비길경기 지는 패턴 정말 짜증난다...

 

코치진도 이름값만 높고 실속은 없는 느낌이 강하고..

 

그리고 내가 응원하는 스포츠팀들중에서 가장 좋아하는팀이 수원인데 작년부터 참 팬질하기가 힘들다...

 

세제믿윤시절도 참고 겪었는데 작년부터는 왜이리 힘든지....

 

세제믿윤시절은 희망도 안보이고 깜깜한 동굴에서 헤매고있었다면

 

그래도 현 쎄오체제는 깜깜한 동굴에서 출구가 보일랑말랑하다가 더 어두운 곳으로 들어가는 느낌

 

5월 울산과의 홈경기 때 직관 갈것같은데 그때는 달라져있을까? 아니면 똑같을까? 하...ㅠㅠㅠㅠㅠ

 

다음주 상주전이 홈이지만 큰 기대가 안되네 

 

그래도 다음주가 되면 TV앞에서  수원을 응원하고 있겠지 에혀...

 

새벽에 수원때문에 잠도 안오네...두서없는 긴글은 이쯤에서 끝낼게요. 넋두리 읽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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