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세우기 어렵다는거 나도 알고 형들도 알겠지만
발바닥 들고 공과 상관없이 상대 허벅지 조지려한 선수 옐로카드
잘 뛰고 있는 선수 따라가서 원투펀치 조진 선수 6경기
뜬금없이 상대 선수 뒤통수 후려친 선수 1경기
공과 상관없이 태클이 너무 깊게 들어가서 2경기
경기중 경합과정에서 발이 높아서 부상입힌 선수 7경기
그외 수많은 팔꿈치 가격논란 무징계
도데체 어떤기준으로 징계를 주는지
징계수위과정에서 무슨 의논을 하는지 의구심이 안들수가 없다.
저 위의 사례들이 수위가 높다 낮다를 따지는게 아니고
이 징계가 x경기면 다른 사례도 x경기 징계가 나오거나 그와 비슷하게 나와야하는데 그게아니니까 그래
그리고 선수 부상여부에 따라서 징계수위가 달라지는거 같은 느낌도 살짝 있는거같기도한데
부상을 입은것도 안타깝지만
태클이 깊어도 부상안입었으니까 넘어가 이건 진짜 아니라
생각해 난 연맹이 이런생각을 하는거같아서
어찌됐든 동업자 정신에 위배된 행동인데 같은 징계를 줬으면 함
무슨 건으로 말하는건지는 형들이 대충 알거라고 생각함
연맹 일처리 개답답해서 끄적여봤어 불편했다면 미안...
내가하고싶은말이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