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오는 작년을 잘 샹각해봐야 될거임

작년 갑작스레 반등할때 물론 나탄이가 미쳐날뛰어서도 있지만

염기훈이 부상으로 1달쯤 못나왔을때 일거임 ..

상대방으로썬 왼쪽만 막으면 되던팀이 어찌 나올지 예상이힘들었겠지 그때쯤 부터 종성이 롱스루 찔러주고 나탄이가 받아서 골넣는 경우도 많았고

어제도 보면 힘들어 죽을라 하는게 보이는데 끝까지 교체없고 ..

정수형도 정신 못차리더만 ..

둘다 이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차라리 과감하게 어린애들 키우는 방법도 있음

올해는 임대 한명없이 그냥 가는것도 뭐 딴팀들에 매력이없어서 일수도있지만 .. 다 안고가야된다는거니 이제는 어쩔수없다고봄

그리고 이미 모두가 답으로 알고있는 종성 원희 라인은 왜 더이상 없는건지도 궁금하다

민우는 재능 낭비이지만 왼쪽윙백으로 써야될듯 ..

승범이가 크로스가 없음 .. 승범이는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원희형처럼 죽어라 뛰는 미드필더가 좋은듯 ..

아니면 차라리 진래를 써보던가

종우는 오른쪽윙으로도 수원fc에서 했다고 들었으니 ..

공미나 오른쪽윙이 아닌 중미로그냥 종우를 쓰는건 종성이 종우 둘다 죽이는 일임 둘다 옆에 개같이 뛰어주는 파트너가 필요한데 둘을 붙여놈 ..

지금 생각나는 중미만해도 원희형 고승범 최성근 인데 이건 뭐..

문준호랑 갸들은 왜 도대체 사라져버린건지도 모르겠고

수비수도 메튜나 정수형 둘중에 하나만 써야지 둘 같이쓰니 헬파티..

 교체 2장해도될만한것이

어차피 교체 거지같이하는데 뭐

최악의 위기를 겪어야 서정원은 변하니 지금이야 말로 기회임

서정진은 사후징계가 확실하니 다음 대구 전때0 쯤 과감하게 해봤으면 

나탄이는 골감각을 되찾어야 하고

프리시즌때 종성이는 어디로 사라짐 ...??

폼좋다고 생각되는 선수가 호익이말고는 없어 ..

 

지옥의 4연전은 끝났으니 쯤 제대로 추스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