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수분 포항, 상승세 어디까지 갈까
[일간스포츠 김민규]
제주 유나이티드와 경기 3일전, 황선홍 포항 스틸러스 감독과 전화통화를 했다. 이명주(23)와 신광훈(26)을 A대표팀에 보내고 주장 황지수(32)는 부상으로 쓰러졌다. 주전 골키퍼 신화용(30) 역시 몸상태가 온전치 못했다.
아무리 그래도.. 황감독님.. A매치 끝나면 7월에 베스트 11만 주구장창 내보낼거면서. ㅋㅋ
아.. 황감독님 안까기로 했지. ㅋㅋ 우리 황명장님께서 하시면 다 이유가 있는거야. ㅋ